지난 10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지역사회보장계획 성과공유회에서 순천시가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대상을 받으며 지역 복지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순천시는 지난 10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성과공유회’에서 시행결과 평가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의 복지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복지·보건·문화 등 여러 분야의 사업을 종합적으로 수립하고 추진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와 시·군·구를 대상으로 계획 수립의 충실성, 시행결과의 목표 달성도, 주민 참여도 등을 심사했다.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를 거쳐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순천시는 계획에 포함된 57개 세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성과를 관리해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과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의 복지 수요를 정책에 반영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순천시는 13년 연속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우수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대상 수상은 2017년 이후 두 번째다.
손훈모 시장은 행정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복지기관, 시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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