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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청소년보기 부끄럽지 않은가, 이숙정 사퇴하라
  • 기사등록 2011-05-12 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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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7일 경기도 성남시 이숙정 기초의원은 판교주민센터의 한 공공근로자가 자신의 이름을 몰랐다는 이유로 구두를 집어던지고 여직원의 머리채를 잡는 등 도저히 의원의 행동이라고 볼 수 없는 행패를 부렸다.

당연히 국민에게 사죄하고 사퇴해야 마땅한 그는 뻔뻔스럽게도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조차 없이 지역구 의원직을 지속하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사건이후 의정활동을 전혀 하지 않았지만 천여만원에 달하는 의정활동비를 받아 챙겼다는 것이다.

날강도도 이런 날강도가 있을 수 없다. 국민 중 한 사람인 공공근로직원에게 폭언을 하고 머리채를 잡았으며 국민들을 위한 공공기관에서 행패를 부렸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피 같은 세금으로 만들어진 의정활동비를 받아 챙겼다니 말이다.

게다가 이숙정 의원이 주민센터에서 행패부리는 모습이 담긴 CCTV를 공개한 조 모 동장에게는 최근 징계성 발령이 내려졌다고 한다.

인사발령을 내린 성남시는 주민들에게 불친절했다는 등 합당한 인사 조치였다고 밝혔지만 민주당 이재명 성남시장이 같은 야권연대인 이숙정 의원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였다는 의문을 쉽게 지울 수 없다.

또한 성남시의 주장에 따른다면 왜 주민센터에서 행패를 부리고 사과조차 없는 이숙정의원에 대한 제재안은 없는지 되물을 수밖에 없다.

이런 사람이 우리 동네 지역구 의원이고 우리 청소년을 위해 일하는 정치인이라고 생각하니 정말 끔찍하기 짝이 없다. 이런 정치인이 과연 국민의 의견을 수렴해 올바른 정치를 할지 자라나는 청소년을 위한 올바른 제도와 방안을 마련할지도 의문이다.

이숙정 의원을 연합 공천했던 민주당은 잘못이 명백한 이 의원을 제명하는 윤리특별위원회에 불참해 정족수가 2/3에 미치지 못해 부결되었다. 민주당은 이 의원을 감싸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여야 한다. 질타 받아 마땅한 행위를 감싸고도는 것, 그것은 정말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이고 훗날 우리 청소년들은 선거를 통해 표로 당신들을 심판할 것이다.

이숙정의원은 즉각 공공근로직원에게 정중한 사과와 본인으로 인해 불거진 이 사태에 대해 대국민 사과는 물론 즉각 의원직을 내려놓고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 마땅하다. 성남시는 보복성 인사 조치라는 의혹에 대해 투명하게 모든 것을 밝히고 정작 주민센터에서 난동을 부린 이숙정 의원에 대해 아무런 조치가 없는 것에 대해 우리 청소년들도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2011년 5월 11일 한국청소년미래리더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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