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박선원, 19대총선 출마 기자회견문
  • 기사등록 2011-12-09 16:05:05
기사수정
 
이제는 바꿉시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나주·화순 시.군민 여러분!
저는 내년 19대 총선 예비후보로 나선 박선원입니다.

이대로는 정말 안 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제 달라진 모습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그 변화와 쇄신의 선봉에 저 박선원이 서려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경험과 기량을 총동원해서
지역발전을 함께 이루고자 출마하게 됐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밭고랑 논두렁과 싸움하고 부대끼며
24시간을 밝혀도 뼛속 깊이 파고드는 현실은 온통 절망뿐입니다.
한미 FTA 등 농업개방, 무한경쟁 세계화 시대에 농민들의 가슴은
피멍이 들다 못해 시커멓게 타들어 간지 오래되었습니다.

기름때 묻은 불판을 닦으면서 희망을 부여잡아 보지만
서민들의 가슴 먹먹함은 쉽사리 지워지지가 않습니다.
중소상공인들은 거대자본을 앞세운 대형수퍼마켓 출현에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자식들 좋은 대학 보내고 싶고
재산 물려주면서 풍족하게 먹고 살 수 있게 해주고 싶습니다.

그래서인지
민심은 지금 새로운 정치, 젊은 정치, 겸손한 정치를 원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용서와 화합을 통해
반목과 갈등을 해소하고 나주·화순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의 차질 없는 건설 등 고향발전을 획기적으로
가져오고 변화와 화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서울시장 재보선 결과에서 보듯이 기성 정치권이 부패와 무능으로
국민적 분노와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권은 갈수록 태산이고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내년 총선과 대선 승리로 정권 교체를 반드시 이루어 내야 합니다.

온 국민의 반대와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명박이 한나라당과 날치기 통과시킨 한미 FTA에 서명함으로써
대한민국 경제주권을 미국에 팔아넘긴 매국행위를
결코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농민들과 소상공인들을 보호할 어떠한 대책도 마련하지 않았습니다.
심각하게 타결을 입는 산업분야와 관련업계 종사자들에게 숨구멍 하나 허용하지 않은 이 FTA는 무효화되어야 하며
반드시 야권의 승리로 폐기시켜야 합니다.

제가 반독재 민주화 투쟁으로 살아왔듯이
고 노무현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어
민주주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평화가 들꽃처럼 만개할 수 있는
민주 정부를 수립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이제 극단의 양극화 정치를 끝내야 합니다.

2002년 대선 당시 ‘노풍’의 진원지였던
전남에 사람 사는 세상을 꿈꿔왔던 고 노무현 대통령의 철학을 널리 전해
소박하고 인간적이면서 격의 없는 따뜻한 나주·화순을 만들고 싶습니다.

젊은 피답게 ‘할 말은 하는’ 그리고 ‘효도하는’ 국회의원이 될 것입니다.
저 박선원은 젊고 참신합니다.
때 묻지 않았기에 새로운 정치를 할 수 있습니다.
호남의 중심 나주·화순에서 변화와 개혁의 선두주자로 제가 서겠습니다.

서민이 웃음 짓는 행복한 나주·화순을 향한 꿈에
시·군민 여러분의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12월 9일

박선원(朴善源)
1963년 전남 나주 출생

◎ 학력
영산포초등학교
영산포중학교
영산포상업고등학교

연세대학교 경영학과(82학번) 경영학 학사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석사 (동아아시아학 전공)
영국 워릭대학교(University of Warwick) 정치 및 국제학 박사

◎ 공직 경력
2006.1∼2008.5 노무현대통령 통일외교안보전략비서관
* 비공식 경력: 김대중 대통령 외곽 정무지원팀 (2000-2002)
2010.3~2010.5 민주당 천안함 사건 진상조사특별위 자문위원

◎ 연구 경력
미국 브루킹스연구소(Brookings Institute) 초빙연구원
현)한국미래발전연구원 부원장

◎ 강의 경력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겸임교수
미국 존즈홉킨스대학교 교수급 강사

◎ 민주화운동
1985년 연세대학교 광주학살원흉처단 삼민투 위원장
(미문화원 점거 배후조종 30개월 투옥)

◎사회활동
『동서남북포럼』정책위원장
『혁신과 통합』전남지역위원회 상임대표
『행동하는 양심』회원
『노무현재단』전남지역위원회 공동준비위원장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6428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할로윈으로 물든 담양 중앙공원… 읍내마켓 이색 볼거리 눈길
  •  기사 이미지 가을 여행은 강진만 갈대밭으로
  •  기사 이미지 어린이 발걸음 따라 물든 가을, 강진만 갈대밭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