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지사는 나주를 비롯한 인접 7개 시․군을 외면 말라
무안 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와 관련된 15개 공공기관 임직원들과 나주시를 비롯한 서남부 7개 시․군민들은 명분 없는 일방적인 희생을 감당하라는 말 인가?
수많은 논의와 정상적인 합의 과정을 거쳐 결정된 호남고속철도 노선의 국책사업이 특정지역의 이익을 위해 짓 밟혀도 되는가?
철도나 도로는 사회간접시설로 현대사회에서는 공기나 물과 같다.
그렇기에 광주-목포간 KTX 정부안이 확정되기까지 수많은 토론과 엄정한 검증과정을 거쳐 확정되었던 것으로 우리는 믿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준영 전남지사는 광주-목포간 KTX 신설노선으로 ″반드시 정부의 동의를 얻어 내겠다″고 한다.
민선 도지사로서 자격을 되묻지 않을 수 없다. 도지사로 특정 지역, 특정이익 집단의 논리를 말하기에 앞서 전남 전체라는 균형된 시각에서 도정을 추진하고 더 나아가 무안 국제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KTX 연결이 필요하다고 주장에 앞서 기존 정부안을 고수하되 추가 사업비를 확보하는 방안 등 대안 제시 없이 지역 내 갈등을 부추기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호남선 고속철도 사업은 2006년 8월 기본계획이 수립된 이후 5년이 지난 지금까지 노선도 확정도 못하고 있다. 도지사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진정으로 전남의 미래를 걱정해 주기 바라며
새희망 나주포럼은 정부와 전남도에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1. 박준영 지사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기존 노선을 활용한 호남고속철도 노선안을 즉시 수용하라
1. 정부는 호남고속철 정부안대로 신속히 착공하여 지역내 갈등을 해소하라.
(사)새희망나주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