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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최인기는 베일을 벗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 - 적반하장(賊反荷杖)인 최인기 의원은 허위사실공표죄를 검찰에 자수하라!
  • 기사등록 2011-12-30 15: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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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기 국회의원은 2011년 12월 26일 화순하니움체육관에서 본인의 의정보고회를 통해 1천여명의 화순군민 앞에서 이명박 정부로 부터 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무 총리직을 수락할 것을 제의 받았음을 고백했다.

[디지탈화순뉴스, 예향신문보도] 최인기 의원은 여기에서 지역민들에게 해 줄 일들이 남아 있기에 이 제의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우리 화순군민들은 국민 앞에 부끄러움을 감출 수 없다.

우리가 선출한 국회의원이 한나라당 이명박의 민주당내 소통 인사였음도 모르고 국회의원으로 선출하였기 때문이다.

이명박 정부의 중요 정책 결정시 ‘민주당 내의 일부 의원들이 민주당의 정책과 투쟁을 교란시킨다’는 소문을 우리는 익히 들어 알고 있다.

그런데 최인기 의원이 의정보고회장에서 이명박 정부의 총리직 제안을 고백한 것은 본인의 실체를 드러낸 것으로, 이명박 정부의 총리직 제안에 수락하지 못한 이유가 소속 민주당 보다 지역민에게 해 줄 일이 남아 있어서 못 떠났다고 아쉬워하고 있는 것 같다.

그렇다면 과연 이명박 정부는 민주당 손학규, 정동영, 정세균, 천정배 의원 같은 분들에게 총리직 제의를 할 수 있을까요? 절대 안 할 것이다. 이것은 정체성의 문제로 민주당에 ‘혁신’이 필요한 이유다.

이명박 정부도 옛날 한나라당 동료이며 한라당과 목적이 같거나 이념과 소통이 되는 인사이기에 최인기 의원에게 총리직을 제안한 것이다.

최인기 국회의원에게 말한다!
우리 화순군민 걱정 말고 어서 빨리 총리직을 수락하여 이명박 정부의 마지막 총리가 될 것을 권한다.

또한 최인기 국회의원은 2011년 4월 27일 화순군수재선거시 4월 18일 11시경 화순전통시장에서 민주당 홍이식 군수 후보 지지연설을 하면서 파렴치한 허위사실을 공표했고,

당시 화순지역 신문[디지탈화순뉴스, 예향신문 등]들은 즉시 맹비난 하였으며, 화순군선거관리위원회는 허위사실공표에 대하여 서면 경고 조치했다.

그러나 최인기 의원의 이 같은 거짓말은 임호경 후보의 낙선의 원인이었음을 화순군민과 언론사 기자들은 잘 알고 있다.

선거 후, 피해자 임호경은 최인기 의원을 허위사실공표죄로 검찰에 고소했으나 검찰은 최인기 의원의 1심 무죄확정을 몰랐다는 거짓 진술에 속아 ‘최인기 의원이 허위사실을 공표할 범죄의사가 없고, 임호경을 낙선시킬 목적이 없었다’는 해괴하고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불기소처분 하였다.

이에 임호경은 불복하여 광주고법에 재정신청을 하였고 현재 진행 중이다.

만약 최인기 의원이 임호경 후보를 낙선시킬 목적이 아니었다면 무엇 때문에 전완준 전 군수의 재판까지 예로 들면서 하필 13개 읍.면 유권자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화순전통시장(5일장)에서 목이 터져라 거짓말을 했겠는가?

최인기 의원이 홍이식 후보 지지연설을 하는 것 자체가 임호경 후보의 낙선을 목적으로 한 것이다. 그런데 전장에서 상대에게 총을 발사하고 죽일 목적이 없었다 함은 비겁한 꼼수일 뿐이다. 사법기관은 더 이상 회유당하지 말고 준엄한 법의 형평성에 맞게 답변을 내 놔야 한다.

전후 상황을 요약하면, 임호경 후보가 1심에서 무죄 확정된 것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최인기 의원이 유세장에서 군민들에게 ‘임호경 후보가 2심에서 유죄를 받으면 재선거를 할 수 있다’고 파렴치한 허위사실을 공표하여 화순군민을 속였고 민주당이 군수선거에서 이기게 되었으며,

선거가 끝난 후 이와 같은 거짓말을 지적하여 진실을 규명하려는 피해자 임호경에게 2011년 12월 26일 의정보고회에서 고소·고발꾼이요 지역분열조장자로 매도하여 군민들에게 분쇄하라는 망언을 서슴치 않아 경악을 금할 수 없게 하였다.

거짓말을 한 가해자가 매를 들고 피해자인 군민(임호경)에게 매질을 하고 있는 최인기 국회의원의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측은하고 안타까운 마음이다.

"신비한 계책은 천문을 꿰뚫고 오묘한 계산은 지리를 다했다. 전쟁에 이긴 공이 이미 높으니 원컨대 족함을 알고 그침이 어떠랴"(神策究天文 妙算窮地理 戰勝功旣高 知足願云止) - 을지문덕 장군의 ‘살수대첩’ 5언시 -

민주통합당나주·화순공동지역위원장 임 호 경(연락처:010-363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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