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유인학 예비후보(장흥, 강진, 영암)는 31일 논평을 통해 “황주홍 예비후보가 31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선관위 주관으로 후보 간 정책선거 협약식을 갖자고 제안한 것과 관련해 이를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정책선거를 위해 정책캠페인을 규제하는 선거법은 개정돼야 한다”며 “표현의 자유와 정책선거를 보장하기 위해 선거당일을 포함한 인터넷·SNS 선거운동의 상시 허용이 필요하다”며이같이 밝혔다.
이어 “공명선거 정착을 위해 ▲비방·흑색선전 ▲읍·면책 및 유권자에게 대한 금품·음식물 제공 ▲인터넷 댓글 아르바이트 등 매수행위 ▲불법 사조직 운영 등 중대범죄는 근절돼야 한다”며 “오프라인에서의 유권자의 정치적 의사표현을 최대한 보장하고, 같은 취지에서 정당이나 후보자의 지원없이 자발적으로 구성된 정치인 팬클럽의 활동도 폭넓게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각 후보의 정책에 대해 시민·사회단체의 찬반 활동을 포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인터넷 정책토론회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한양대 법학과 교수와 13.14대 국회의원, 국회 예산결산위원, 국회 통상협력연구회장, 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민주당 전남도지부장, 한국조폐공사 사장을 지냈으며, 현재 광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과 2012 여수 세계종교평화회의 공동대표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