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대 국회의원과 국정홍보처장을 역임했던 민주통합당 소속 신중식씨가 무원칙한 경선방법에 반발 탈당을 하고 4.11 총선에 고흥․보성지역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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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비가 내리는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고흥과 보성지역의 전․현직 정치인과 기관단체장, 종교인, 종친회원, 친인척 등 수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읍 서문리에 소재한 신중식 후보의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이 개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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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식 후보는 출사의 변을 통해 “불공정하고 편법이 난무한 경선심사와 공천을 보면서 지역의 발전과 군민들의 장래가 걱정되어 이대로는 물러 설 수 없었다”면서 “지역발전과 새로운 개혁을 바라는 군민들의 욕망을 해소해 드리기 위해 과감히 무소속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자신이 17대 국회의원 시절 농․해수위와 예결특위 소속 위원으로서 지역과 국가발전을 위해 이루었던 고흥, 녹동시가지의 상습침수개선 사업을 비롯한 굵직한 사업들과 농․수․축산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입법활동 성과들을 하나하나 열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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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11 총선에서 반드시 당선돼 남은 정열을 보성․고흥군민들의 복지향상과 농․수․축산인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바치겠다”는 등 지역발전에 대한 자신의 청사진을 발표하며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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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박채주 전 고흥군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설익은 풋과일과 여물이 들지 않는 곡식은 맛이 없지만 잘 익은 곡식과 과일은 영양가 높고 맛도 좋다면서 풍부한 경륜과 검증까지 마친 신중식 후보가 진정 우리들의 참 일꾼이라고 생각 한다”고 말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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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고건 전 국무총리의 축전 메시지가 낭독 되는 등 많은 축사와 축전이 낭독 됐고 이어서 총선에 반드시 승리해 통합민주당으로 복귀해 군민의 복지향상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결의문 채택과 축하 떡 절단, 그리고 당선을 기원하는 만세삼창을 끝으로 개소식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