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봄철 산불예방에 우리 모두 세심한 주의를 갖도록 합시다!
  • 기사등록 2012-04-17 08:26:15
기사수정
 
일년 사계절 중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 바로 봄철이다. 봄철에는 날씨가 건조하여 낙엽들이 바싹 말라있기 때문에 조그마한 불씨라도 가해지면 불이 붙는다.

또한 이에 맞물려 바람이 강하면 불은 눈에 띄지 않고 순식간에 번져나간다.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대기는 작은 불이 삽시간에 산 하나를 태울 수 있을 만한 여건을 조성한다.

그래서 봄에 일어난 불을 여우불이라 하며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불은 일단 그 힘을 확보하면 사람의 힘으로는 진화가 불가능하다. 그 이유는 산불은 바람을 타고 이 봉우리에서 저 봉우리로 옮겨다니게 된다.

강을 건너기도 하고 길게는 몇 km를 이동하기도 한다. 때문에 일단 힘이 확보된 산불은 광범위한 진화작업이 필요하다. 그래서 소방관뿐 아니라 모든 공무원이 총출동해서 진화하는 것이다.
산불의 원인은 대부분이 입산자들의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실화이며 다른 원인으로는 논․밭두렁 또는 농산폐기물 소각중의 실화, 어린이들의 불장난, 낙뢰 등에 의한 자연발화 등이 있다.

이러한 산불의 예방요령은 산이나 야외에서는 불법 취사행위를 하지 않도록 하고 특히 산에 오를 때에는 라이타나 성냥 등 화기물질을 소지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논두렁이나 밭두렁, 기타 농산폐기물을 소각할 때에는 바람이 없는 날을 택하여 하고 주의와 감시를 철저히 해야 하겠다. 우리모두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세심한 주의를 갖도록 해야겠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7308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김경현
  • 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할로윈으로 물든 담양 중앙공원… 읍내마켓 이색 볼거리 눈길
  •  기사 이미지 가을 여행은 강진만 갈대밭으로
  •  기사 이미지 어린이 발걸음 따라 물든 가을, 강진만 갈대밭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