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가 70여개 자국 신문에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광고를 게재한데 대해 강력 규탄한다.
일제치하 36년간 주권회복을 위해 쉼 없이 싸웠듯,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일본의 침탈행위 또한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문제는 일부 정치인에서 시작된 역사왜곡망언이 일본정부까지 확산되는 것이 매우 유감이며, 일본정부의 우경화가 양국관계는 물론이고 동북아의 평화를 훼손할까 걱정스럽다.
일본 정부가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면 할수록 국제사회로부터 고립된다는 점을 거듭 경고한다.
일본이 과거사를 망각한 억지를 계속하면 할수록 갈팡질팡 좌충우돌하는 이명박 정부의 무능외교가 부른 결과다.
민주당은 반드시 1219 정권교체를 통해 잘못된 외교를 바로잡아 나가겠다.
2012년 9월 11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