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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훈 나주시장과 홍이식 화순군수는 진실을 밝혀라! - 나주.화순 정치개혁연대 성명서 발표
  • 기사등록 2012-12-01 15: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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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인 나주.화순 정치개혁연대가 임성훈 나주시장과 홍이식 화순군수와 관련된 비리혐의와 부적절한 언행과 돌발행동에 대해서 분노와 좌절을 넘어서 허탈함을 금할 길 없다고 비난했다.

또 "나주시와 화순군은 비리의 복마전이요! 도덕성이 상실된 지역으로 전락했다"며. "단체장의 청렴성과 도덕성을 요구하기에는 너무나 엄청나고 황당한 사건으로 나주시․화순군민의 자존심을 철저하게 유린한 행위"다.고 성명서를 발표하고 공개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또한 검찰은 임성훈나주시장과 홍이식화순군수의 죄과를 명명백백하게 밝혀서 법의 심판대에 세워 줄 것을 요구한다.며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나주.화순 정치개혁 연대의 성명서 전문>

임성훈 나주시장과 홍이식 화순군수는 진실을 밝혀라 !

“임성훈나주시장이 미래산업단지개발 관련업자로부터 20억상당의 금품을 받고 임성훈시장의 부인이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는 회사가 역시 동일업체로부터 회사채 30억원 상당을 매입하는 등 특혜 의혹이 있어 광주지방검찰청으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

“나주시 관련공무원 김씨도 2억여원을 수수했다”

“홍이식 화순군수도 거액의 뭉칫돈을 선거자금으로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고, 또한 행사장에서 공무원에게 얼차려를 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여자공무원을 밤늦게 불러내 은밀한 시간을 갖고 있는 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됐다.”

임성훈나주시장과 홍이식화순군수가 취하고 있는 태도는 더욱 가관이다. 최근 검찰 갈등과정에서 검찰간부가 했던 것처럼 일단 부인하라는 것을 배웠음인지 임성훈 나주시장은 “미래산단에 대한 시공사 선정 등의 과정에서 어떠한 불법적인 사실이 없었다.”고하고 홍이식 화순군수는 “검찰 조사에서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하니 이러한 후안무치한 언사는 양 시․군민을 넘어 전 국민을 속이겠다는 것으로 최소한의 양심마저 저버린 처사다.

나주․화순정치개혁연대는 나주시장과 화순군수 그리고 검찰에 요구한다.

첫째, 임성훈나주시장과 홍이식화순군수는 먼저 자성하고 양 시․군민에게 사죄할 것을 요구한다.

둘째, 임성훈나주시장과 홍이식화순군수는 부인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깨 닫고 진실을 고백하고 책임질 것을 요구한다.

셋째, 검찰은 임성훈나주시장과 홍이식화순군수의 죄과를 명명백백하게 밝 혀 법의 심판대에 세워 줄 것을 요구한다.

나주․화순정치개혁연대는 두 사건이 어떻게 처리될 것인가를 양 시․군민과 함께 두 눈 부릅뜨고 지켜 볼 것이다.

2012. 11. 30

나주․화순정치개혁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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