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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는 오만한 행동을 즉각 중단하라!
  • 기사등록 2013-03-05 20: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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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 뿐만 아니라 광주전남지역 소상공인들은 대형할인마트의 포화상태로 지역 중소상공인의 시름이 가실 날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코스트코 입점 소문은 중소상공인에게 생업을 포기하라는 말과 진배없다. 상인들은 오늘도 코스트코의 입점 소식으로 좌절과 분노로 하루하루를 지새우고 있다.

코스트코는 단순한 대형할인 마트가 아니다. 대형할인마트 6개의 파괴력을 가질만큼 코스트코는 유통업계의 공룡이라 불린다.

코스트코가 입점할 경우 우리 지역의 최소 3,000여 점포의 년간 매출이 각각 1억원 이상 감소하게 되고, 끝내는 문을 닫을 것으로 예상된다.

3,000점포의 폐점은 최소 2만명 이상의 딸린 식구들이 시름을 앓게 되는 것이다. 순천은 소상공인이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5%로 다른 도시보다 10%이상 높기 때문에 내 이웃의 장사가 망하면 미용실도 주유소도 다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다. 코스트코가 입점하면 지역경제 전체가 비틀거릴 수밖에 없다.

지역경제의 근간을 흔들 코스트코 입점 소문 관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순천시는 말로만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에게 안정되게 생업에 종사 할 수 있도록 명확하게 해명해야 한다.

현재 지역에서 떠도는 코스트코 입점 관련 근거 없는 루머의 출처에 대해서도 분명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

코스트코 입점반대 광양만권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아래와 같이 밝힌다.

1.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여겅은 유통산업발전법의 개정 취지에 따라 코스트코 건축허가를 제한하라!
2. 경제자유구역인가 경제 방임구역인가! 수탈자본 끌어들인 중흥건설 각성하라!
3. 신대지구 발전을 위해 신대지구 입주민에게 함께 토론회를 진행할 것을 제안한다.
4. 코스트코 입점이 저지 될 때까지 강고한 투쟁을 펼칠 것이다.

코스트코 입점 반대 광양만권 범시민대책위원회
순천YMCA, 순천YWCA, 전남동부지역사회연구소, 순천경실련, 순천KYC, 광양YMCA, 광양참여연대, 여수YMCA, 여수시민협, 여수YWCA, 순천청년연대, 순천청년회, 민주노총순천시지부, 순천시농민회, 순천시여성농민회, 순천원도심상인회, 중앙시장상인회, 웃장번영회, 웃장상인회, 역전시장상인회, 아랫장 상인회, 연향동상인회, 문화의거리상인회, 광양상공인회, 광영상공인회, 동광양상공인회, 동광양상공인연합회, 여수 흥국상가상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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