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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스크래치 냈다고" 10개월간 고양이 76마리 죽인 20대 실형 "차에 스크래치 냈다고" 10개월간 고양이 76마리 죽인 20대 실형 창원지법 1년 2개월 선고…"생명 소중함 일깨워주기 위해서라도 실형 불가피" 창원지방법원 [촬영 김동민] (연합뉴스) 길고양이들이 자신 차에 흠집을 냈다는 이유 등으로 고양이 수십마리를 잔혹하게 죽인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1단독 정윤택 부장판... 2024-04-22 김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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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도 안 된 신생아 학대해 중상해 입힌 20대 친모 징역형 [전남인터넷신문]태어난 지 100일도 안 된 신생아를 상습적으로 학대해 크게 다치게 한 부모에게 징역형과 집행유예가 각각 선고됐다.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1부(이동기 부장판사)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아동학대중상해)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20대 친모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같은 혐의로 기... 2024-04-17 김승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