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3라운드 시즌 5호골 언제쯤
함부르크 SV전 해트트릭으로 골 감각 상승세
2013-11-22
김동국 기자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한국 선수 최초로 유럽 무대 해트트릭에 성공한 손흥민이 계속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득점 기계 본능에 본격 시동을 건 손흥민이 13라운드에서 분데스리가의 전통강호 ‘헤르타 베를린’을 만나 2경기 연속 골과 시즌 5호 골에 도전한다.
손흥민의 ‘레버쿠젠’과 ‘헤르타 베를린’ 오는 토요일 밤(23일 11시 30분, 한국시간)‘, ‘헤르타 베를린’의 홈구장 ‘올림피아슈타디온 베를린’에서 13R 경기를 펼친다.
손흥민은 지난 9일 친정팀 ‘함부르크 SV’ 와의 일전에서 3골 1도움을 기록, 팀의 승리에 공헌하며 AFC(아시아축구연맹) 선정 올해의 축구 선수 후보에 오르고 유럽 축구통계 전문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서 ‘5대 유망주’로도 선정됐다.
또한, 15일 열린 스위스와의 평가전에서는 특유의 스피드와 돌파력을 살린 공간 활용으로 A매치 3연승에 크게 기여했으며,
러시아전에서도 중앙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을 통해 상대를 위협할 만한 플레이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간 성적 부진 및 스트라이커 자질에 대한 논란이 무색할 정도. 내친김에 시즌 5호 골과 함께 이번 시즌 리그 첫 연속 골도 기대해 볼 만 한 분위기다.
또한, 손흥민은 그간 다소 불안했던 팀 내 입지도 더욱 확고하게 다지고 있다. 특히, 강력한 경쟁자인 호주 출신 공격수 ‘로비 크루스’는 손흥민의 연이은 맹활약에 이적까지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든든한 손흥민이 버티고 있는 ‘레버쿠젠’과 맞서게 될 ‘헤르타 베를린’은 1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 명문클럽이다. 비록 최근 몇 년 사이에 2부리그와 1부리그를 오가고 있으나, 이번 시즌은 리그 중위권을 지키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기록한 5승 중 무려 4승을 홈경기에서 따내며 안방 싸움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도 홈에서 치러지는 만큼 주 득점원인 ‘아드리안 라모스’와 ‘사미 알라구이’를 전면으로 내세워 적극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레버쿠젠’ 역시 물러설 수는 없는 상황이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게 되면, 뒤이어 바로 열리는 ‘바이에른 뮌헨’과 ‘BVB 도르트문트’의 경기 결과에 따라 1위와 1점까지 승점 차를 줄이고, 단독 2위로 올라갈 수 있기 때문.
송영주 채널 ‘더 엠(The M)’ 해설위원은 “어웨이 경기에 비교적 약세를 보이는 ‘레버쿠젠’이 홈에 강한 ‘헤르타 베를린’과 만나 고전할 가능성이 있으며, 최근 상대 전적 또한 무승부여서 쉽지 않은 대결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레버쿠젠’으로서는 지난 ‘브라운슈바이크’전의 충격의 패배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한창 골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는 손흥민을 투입해 승부를 풀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13-14 분데스리가’ 13라운드 ‘레버쿠젠’과 ‘헤르타 베를린’의 경기는 한국HD방송 채널 ‘더 엠(The M, www.chthem.com)’을 통해 생중계되며 스카이라이프(50번), 올레TV(41번), SK Btv(38번), LG U+(35번), 올레TV모바일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5일 스위스와의 평가전에서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한 홍정호의 ‘FC 아우크스부르크’와 ‘호펜하임’의 경기는 11월 23일(토) 밤 11시 30분에 ‘채널원(Ch.ONE)’에서 생중계된다.
이어, 분데스리가 전반기 ‘레버쿠젠’과 함께 3강 체제로 각축을 벌이고 있는 부동의 선두 ‘바이에른 뮌헨’과 꿀벌군단 ‘BVB 도르트문트’의 빅매치는 11월 24일(일) 새벽 2시 30분에 채널 ‘더 엠(The M)’을 통해 생중계된다. 또한, 소속팀 측면 수비를 책임지며 풀타임 주전으로 활약 중인 박주호의 ‘마인츠 05’와 ‘베르더 브레멘’의 경기도 11월 25일(월) 새벽 1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채널 ‘더 엠(The M)’은 13-14 분데스리가 총 34라운드의 경기를 고화질 HD 화질로 독점 생중계하며, 동 시간대 겹치는 경기에 한해 ‘채널원(Ch.ONE)’에서 동시 중계하고 있다. 무엇보다 축구 전문 박찬, 임경진 캐스터와 송영주, 차상엽 해설위원의 실감 나는 중계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김동국 기자 jnnews.co.kr@hanmail.net
득점 기계 본능에 본격 시동을 건 손흥민이 13라운드에서 분데스리가의 전통강호 ‘헤르타 베를린’을 만나 2경기 연속 골과 시즌 5호 골에 도전한다.
손흥민의 ‘레버쿠젠’과 ‘헤르타 베를린’ 오는 토요일 밤(23일 11시 30분, 한국시간)‘, ‘헤르타 베를린’의 홈구장 ‘올림피아슈타디온 베를린’에서 13R 경기를 펼친다.
손흥민은 지난 9일 친정팀 ‘함부르크 SV’ 와의 일전에서 3골 1도움을 기록, 팀의 승리에 공헌하며 AFC(아시아축구연맹) 선정 올해의 축구 선수 후보에 오르고 유럽 축구통계 전문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서 ‘5대 유망주’로도 선정됐다.
또한, 15일 열린 스위스와의 평가전에서는 특유의 스피드와 돌파력을 살린 공간 활용으로 A매치 3연승에 크게 기여했으며,
러시아전에서도 중앙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을 통해 상대를 위협할 만한 플레이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간 성적 부진 및 스트라이커 자질에 대한 논란이 무색할 정도. 내친김에 시즌 5호 골과 함께 이번 시즌 리그 첫 연속 골도 기대해 볼 만 한 분위기다.
또한, 손흥민은 그간 다소 불안했던 팀 내 입지도 더욱 확고하게 다지고 있다. 특히, 강력한 경쟁자인 호주 출신 공격수 ‘로비 크루스’는 손흥민의 연이은 맹활약에 이적까지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든든한 손흥민이 버티고 있는 ‘레버쿠젠’과 맞서게 될 ‘헤르타 베를린’은 1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 명문클럽이다. 비록 최근 몇 년 사이에 2부리그와 1부리그를 오가고 있으나, 이번 시즌은 리그 중위권을 지키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기록한 5승 중 무려 4승을 홈경기에서 따내며 안방 싸움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도 홈에서 치러지는 만큼 주 득점원인 ‘아드리안 라모스’와 ‘사미 알라구이’를 전면으로 내세워 적극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레버쿠젠’ 역시 물러설 수는 없는 상황이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게 되면, 뒤이어 바로 열리는 ‘바이에른 뮌헨’과 ‘BVB 도르트문트’의 경기 결과에 따라 1위와 1점까지 승점 차를 줄이고, 단독 2위로 올라갈 수 있기 때문.
송영주 채널 ‘더 엠(The M)’ 해설위원은 “어웨이 경기에 비교적 약세를 보이는 ‘레버쿠젠’이 홈에 강한 ‘헤르타 베를린’과 만나 고전할 가능성이 있으며, 최근 상대 전적 또한 무승부여서 쉽지 않은 대결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레버쿠젠’으로서는 지난 ‘브라운슈바이크’전의 충격의 패배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한창 골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는 손흥민을 투입해 승부를 풀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13-14 분데스리가’ 13라운드 ‘레버쿠젠’과 ‘헤르타 베를린’의 경기는 한국HD방송 채널 ‘더 엠(The M, www.chthem.com)’을 통해 생중계되며 스카이라이프(50번), 올레TV(41번), SK Btv(38번), LG U+(35번), 올레TV모바일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5일 스위스와의 평가전에서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한 홍정호의 ‘FC 아우크스부르크’와 ‘호펜하임’의 경기는 11월 23일(토) 밤 11시 30분에 ‘채널원(Ch.ONE)’에서 생중계된다.
이어, 분데스리가 전반기 ‘레버쿠젠’과 함께 3강 체제로 각축을 벌이고 있는 부동의 선두 ‘바이에른 뮌헨’과 꿀벌군단 ‘BVB 도르트문트’의 빅매치는 11월 24일(일) 새벽 2시 30분에 채널 ‘더 엠(The M)’을 통해 생중계된다. 또한, 소속팀 측면 수비를 책임지며 풀타임 주전으로 활약 중인 박주호의 ‘마인츠 05’와 ‘베르더 브레멘’의 경기도 11월 25일(월) 새벽 1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채널 ‘더 엠(The M)’은 13-14 분데스리가 총 34라운드의 경기를 고화질 HD 화질로 독점 생중계하며, 동 시간대 겹치는 경기에 한해 ‘채널원(Ch.ONE)’에서 동시 중계하고 있다. 무엇보다 축구 전문 박찬, 임경진 캐스터와 송영주, 차상엽 해설위원의 실감 나는 중계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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