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겨울철 뇌졸중 예방과 관리
2014-02-05
김동국 기자 jnnews.co.kr@hanmail.net
[저남인터넷신문]날씨가 갑작스럽게 쌀쌀해 지고 일교차가 많이 나는 요즘, 날씨가 쌀쌀해지면 특별히 주의해야 할 질병이 있다. 암과 심장 및 혈관질환에 이어 우리나라 사망원인 3위를 차지하고 있는 질환이 흔히 ‘풍’ 또는 ‘중풍’이라 부르는 뇌혈관질환이다.
과거에는 뇌혈관이 터져 생기는 뇌출혈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뇌졸중 환자 10명 가운데 6명 이 뇌경색으로 쓰러지고 있을 만큼, 뇌혈관이 막혀 생기는 뇌경색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뇌졸중은 주로 50대부터 나타나기 시작해 나이가 들수록 발생이 많아지지만, 요즘에는 40대 돌연사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으며, 30대에서도 드물게 나타난다.
뇌졸중은 오래전부터 알려진 질병인 만큼 이에 대해 잘못 알려진 상식도 많이 있는 만큼 한번 생겼다 하면 생명을 잃거나 깨어난다 해도 반신불수 등 치명적인 후유증이 남는 뇌졸중의 잘못된 상식과 예방법에 대하여 한국건강관리협회광주전남지부 김동규원장에게 알아본다.
◆ 뇌졸중의 오해와 진실
잠깐 동안의 뇌졸중 증상이면 괜찮다? (X)
- 뇌혈관이 잠깐 동안만 막혀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는다든지, 팔다리에 마비가 온다든지, 갑자기 말을 못하게 됐다가 다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깨어 나는 경우가 있다. 이 발작이 어지럼증과 구분되는 점은 일단 10분 이상 계속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지럼증이 다른 증상과 함께 나타나지 않는 반면에 이 발작에서는 언어장애, 팔다리 마비 및 감각이상, 균형장애나 보행장애 등이 함께 나타 날 수 있다.
쉽게 화를 내는 성격도 뇌졸중 가능성 높인다? (O)
- 이는 맞는 말이다. 실제 뇌졸중의 예방법 가운데 마음을 편하게 가지거나 스트레스를 잘풀 것을 요구하는 항목이 있다. 그만큼 참을성 없고 화를 내는 성격이 뇌졸중 가능성을 높인다는 이야기다.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적절한 운동이나 산책, 이완요법, 요가 등을 권장하며, 과로하지 않는 것도 정신 및 신체로부터 오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이다.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심장 및 혈관에 무리를 줄 정도로 과음을 하지 않아야 하고, 기름진 음식 및 짠 음식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물론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등은 철저히 관리해야 할 대표적인 위험인자임은 몇 차례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신체마비 증상은 한번 생기면 회복되지 않는다? (X)
- 뇌조직은 한번 손상되면 재생이 어렵지만 시간이 지나면 뇌기능이 재배치되어 신체마비 현상은 수개월에 걸쳐 상당히 회복될 수 있다.
응급처치로 손을 따거나 우황청심환을 먹여야 한다? (X)
- 이런 행동은 절대로 삼가야 한다. 손가락을 딸 경우 통증으로 혈압이 갑자기 올라가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며, 억지로 약을 먹이는 것은 기도를 막아 질식이나 폐렴을 유발할 수 있다.
김동국 기자 jnnews.co.kr@hanmail.net
과거에는 뇌혈관이 터져 생기는 뇌출혈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뇌졸중 환자 10명 가운데 6명 이 뇌경색으로 쓰러지고 있을 만큼, 뇌혈관이 막혀 생기는 뇌경색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뇌졸중은 주로 50대부터 나타나기 시작해 나이가 들수록 발생이 많아지지만, 요즘에는 40대 돌연사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으며, 30대에서도 드물게 나타난다.
뇌졸중은 오래전부터 알려진 질병인 만큼 이에 대해 잘못 알려진 상식도 많이 있는 만큼 한번 생겼다 하면 생명을 잃거나 깨어난다 해도 반신불수 등 치명적인 후유증이 남는 뇌졸중의 잘못된 상식과 예방법에 대하여 한국건강관리협회광주전남지부 김동규원장에게 알아본다.
◆ 뇌졸중의 오해와 진실
잠깐 동안의 뇌졸중 증상이면 괜찮다? (X)
- 뇌혈관이 잠깐 동안만 막혀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는다든지, 팔다리에 마비가 온다든지, 갑자기 말을 못하게 됐다가 다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깨어 나는 경우가 있다. 이 발작이 어지럼증과 구분되는 점은 일단 10분 이상 계속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지럼증이 다른 증상과 함께 나타나지 않는 반면에 이 발작에서는 언어장애, 팔다리 마비 및 감각이상, 균형장애나 보행장애 등이 함께 나타 날 수 있다.
쉽게 화를 내는 성격도 뇌졸중 가능성 높인다? (O)
- 이는 맞는 말이다. 실제 뇌졸중의 예방법 가운데 마음을 편하게 가지거나 스트레스를 잘풀 것을 요구하는 항목이 있다. 그만큼 참을성 없고 화를 내는 성격이 뇌졸중 가능성을 높인다는 이야기다.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적절한 운동이나 산책, 이완요법, 요가 등을 권장하며, 과로하지 않는 것도 정신 및 신체로부터 오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이다.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심장 및 혈관에 무리를 줄 정도로 과음을 하지 않아야 하고, 기름진 음식 및 짠 음식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물론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등은 철저히 관리해야 할 대표적인 위험인자임은 몇 차례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신체마비 증상은 한번 생기면 회복되지 않는다? (X)
- 뇌조직은 한번 손상되면 재생이 어렵지만 시간이 지나면 뇌기능이 재배치되어 신체마비 현상은 수개월에 걸쳐 상당히 회복될 수 있다.
응급처치로 손을 따거나 우황청심환을 먹여야 한다? (X)
- 이런 행동은 절대로 삼가야 한다. 손가락을 딸 경우 통증으로 혈압이 갑자기 올라가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며, 억지로 약을 먹이는 것은 기도를 막아 질식이나 폐렴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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