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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D방송, ‘마인츠 코리안 듀오’의 그라운드 돌풍 생중계 2014-02-06
김동국 기자 jnnews.co.kr@hanmail.net
- ‘마인츠 코리안 듀오’ 구자철ž박주호 경기, 8일(토) 밤 ‘더 엠’과 ‘채널 엔’에서 생중계 - ‘유로파 리그’ 진출 위한 본격 경쟁 돌입, 구자철 친정팀 상대로 위협적인 플레이 펼칠 전망 - 20라운드, 코리안리거 6인방의 모든 경기 채널 ‘더 엠(The M)’ 통해 실시간 시청 가능 -

 
[전남인터넷신문]‘마인츠 05’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잡은 ‘마인츠 코리안 듀오’, 구자철∙박주호 콤비가 또 한번 그라운드의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한국HD방송은 오는 토요일 밤(2월 8일 11시 30분, 한국시간) ‘VfL 볼프스부르크’의 홈구장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리는 구자철∙박주호의 ‘마인츠 05’와 ‘VfL 볼프스부르크’의 20라운드 경기를 채널 ‘더 엠(The M)’과 ‘채널 엔(Ch.N)’을 통해 생중계 한다.

구자철과 박주호는 후반기를 맞아 예사롭지 않은 플레이를 펼치며 후반기 팀의 해결사로 떠오르고 있다. 구자철은 지난 19라운드 경기에서 이적 후 첫 골을 터뜨리고 분데스리가 '금주의 베스트 골 TOP5'로도 선정되는 등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또한, 박주호도 후반기 들어 1골 1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 이번 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맞붙게 될 ‘VfL 볼프스부르크’는 ‘마인츠 05’보다 한 단계 위인 6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은 현재 승점이 30점으로 동률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의 결과에 따라 향후 리그 6위까지 주어지는 ‘유로파 리그’ 티켓 경쟁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게 된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마인츠 05’로서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경기인 것.

또한, ‘VfL 볼프스부르크’는 구자철의 전소속팀이기도 하다. 자신의 장점과 맞지 않는 포지션에 기용돼 자리를 잡지 못했던 구자철이 이번 경기에서 친정팀을 상대로 어떤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줄 지 지켜볼 만 하다.

송영주 채널 ‘더 엠(The M)’ 해설위원은 “‘마인츠 05’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박주호와 구자철에 대한 높은 신뢰를 보여주고 있어 이번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시킬 가능성이 가능성이 높다”며 “구자철은 친정팀 ‘VfL 볼프스부르크’에 대한 좋은 추억이 없기 때문에, 과연 친정팀에 비수를 꽂을 수 있을 것인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번 20라운드에서는 한국 선수들의 경기가 각각 다른 시간에 열려 코리안리거의 모든 경기를 채널 ‘더 엠(The M)’을 통해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손흥민과 류승우의 ‘레버쿠젠’과 ‘묀헨글라드바흐’의 경기는 2월 8일(토) 새벽 4시 30분에, 지동원과 홍정호의 ‘FC 아우크스부르크’와 ‘VfB 슈투트가르트’의 경기는 2월 9일(일) 밤 11시 30분에 생중계된다. 또 ‘BVB 도르트문트’와 ‘베르더 브레멘’의 대결도 2월 8일(토) 밤 11시 30분 ‘채널원(Ch.ONE)’을 통해 방송된다.

채널 ‘더 엠(The M)’은 스카이라이프(50번), 올레TV(41번), SK Btv(38번), LG U+(35번), 올레TV모바일과 디지털 케이블에서, ‘채널 엔(Ch.N)’은 스카이라이프(40번), 올레TV(29번), SK Btv(74번), LG U+(36번)와 디지털 케이블 및 아날로그 케이블에서, ‘채널원(Ch.ONE)’은 스카이라이프(29번), 올레TV(1번) 등에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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