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국 기자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현대인의 일상은 디지털 기기에 둘러 쌓여있다. KT경제경영연구소와 닐슨코리아가 스마트폰 이용자 7614명의 이용행태를 분석한 결과, 한국인의 하루 평균 스마트폰 이용 시간은 3시간 39분으로 대한안과학회가 권장하는 스마트폰 하루 이용 시간인 1시간의 세 배가 넘는다.[i]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컴퓨터, TV, 태블릿 PC 등 현대인은 하루의 대부분을 디지털 기기를 이용하며 살고 있다.
이렇게 과도한 디지털 기기의 사용은 눈 건강에 치명적이다. 미국의 저명한 안 전문가들이 디지털 기기가 환자의 안구건조증(96%)과 눈에 가해지는 부담(94%), 눈부심(87%) 등을 증가시킨다는 것에 동의했다는 미국검안학회의 보고는 디지털 기기가 눈에 미치는 악영향을 드러낸다.[ii]
눈 건강은 일단 악화되면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예방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디지털 기기의 사용을 줄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업무 환경 등 불가피하게 디지털 기기를 사용해야 한다면 눈 건강을 생각하는 똑똑한 제품을 사용해보자. 뛰어난 기술과 제품력으로 디지털 기기로부터 혹사당하는 눈을 보호해줄 아이템을 소개한다.
하루 종일 모니터만 바라보느라 지치는 눈이 걱정이라면, 아큐브 오아시스®
4인치 스마트폰 액정부터 80인치 대형 TV 화면까지 각종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으면 눈이 뻑뻑하고 건조해지기 쉽다. 특히 콘택트 렌즈 착용자의 경우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때 눈의 건조함을 느끼기가 더 쉬운데 눈 건강을 생각하는 렌즈 착용자라면 산소투과율과 수분함유량이 높은 실리콘 하이드로젤 소재의 렌즈를 착용해 보자.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의 아큐브 오아시스®는 실리콘 하이드로젤 재질의 2주 착용 콘택트렌즈로 하이드라클리어® 플러스 기술 기술로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해 디지털, 스마트 기기 등의 사용으로 눈이 불편할 수 있는 환경에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특히 안과에서 먼저 출시되어 사용되었을 정도로 검증 받은 품질의 렌즈로서 올해 1월 안경원 출시 이후 25만명이 넘는 고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아큐브 오아시스® 난시용은 아큐브®의 독자적인 ASD™(Accelerated Stabilization design)기술로 탁월한 난시교정을 제공해 난시 보유자들도 선명한 시야를 얻을 수 있다.
블루라이트를 꺼라, 액정보호필름 뷰파인
블루라이트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모니터에서 나오는 푸른 계열의 광선이다. 오래 보고 있으면 눈의 피로와 안구건조증을 유발하고 장기적으로 노출될 경우 시신경에 손상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인체에 유해한 블루라이트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블루라이트 차단 액정보호필름이 출시되어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기능성 필름 전문기업 코메트의 ‘VIEWFINE(뷰파인)cv99’는 업계 최초로 블루라이트 유해 파장 99% 차단을 시도한 액정보호필름이다. 휴대폰이나 태블릿, 노트북, 모니터 등 각종 LCD 제품에 사용하면 불면증, 두통, 시력저하 등 블루라이트가 야기하는 다양한 신체적 문제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정전기 방지기술 적용으로 각종 유해균과 먼지를 원천 차단하고 쉬운 탈부착이 가능한 다기능 필름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눈도 영양 섭취가 필요하다, 비전스마트 슈프림
몸 속 건강부터 챙기는 이너뷰티가 유행하듯이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도 올바른 영양섭취는 필수. 특히 루테인, 비타민C, E, 아연, 오메가3지방산 등 눈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제공해주는 눈 전문 영양제를 섭취한다면 더욱 좋다.
유스랩 ‘비전스마트슈프림’은 뉴질랜드의 유기농 원료 생산 관리 업체 저스트더베리사와 미국의 눈 건강 전문연구기관인 비전스마트센터가 공동으로 개발한 눈을 위한 영양제다. 주원료인 블랙커런트는 검붉은 빛깔의 열매로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비타민 E 등 항산화물질이 풍부해 눈 건강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 기기로부터 눈 건강을 지키는 일상 TIP!
1. 20분간 모니터를 봤다면 20초는 휴식시간 가지기
눈도 휴식이 필요하다. 장시간 모니터를 바라볼 경우 피로도가 증가해 눈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20분간 모니터를 봤다면 20초는 먼 곳을 응시하며 휴식을 취하자.
2. 모니터와 적정 거리 유지하기
컴퓨터를 장시간 이용할 때는 눈으로부터 약 50~66cm 간격을 유지하고 눈 높이보다 약간 아래 쪽에 위치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마트폰을 이용할 때는 글자 크기를 키워 멀리 보는 습관을 들이자.
3. 자주 눈 깜박여 주기
모니터만 오랜 시간 응시하다 보면 눈의 깜빡임이 줄어들고 눈물의 증발량이 높아져 안구건조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박여 눈물을 원활하게 순환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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