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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열광한『어린 천사들』이 남원에 활짝~! “46년.. 전통 한국의 맥! ”
2008-11-18
종합취재부
 
세계가 열광한 한국의 자랑스런 얼굴 어린천사 『리틀엔젤스 예술단』이 드디어 남원에 왔다.

어린 천사들의 날개짓으로 활짝 문이 열린 춘향문화예술회관은 1984년 개관하여, 그동안 참신하고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지역민의 열린 문화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을 하였고, 드디어 오늘 11월 18일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새롭게 개관하게 되었다.

시민들과 학생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리모델링 준공기념 리틀엔젤스예술단은 오후 3시, 오후 7시 2회에 걸쳐 공연했다.

공연중 관람객 모두 숨을 죽이고 공연에 심취해 어린 천사들의 손 날개짓을 따라 한국의 멋을 느끼며 끝까지 자리를 지켜 수많은 박수와 찬사를 보내고, 돌아가는 길에 모두 따뜻한 감동을 안고 갔다.

남원시민의 대찬사를 받은 리틀엔젤스 예술단은 1962년 창단되어 지난 46년간 세차례의 평양공연을 비롯한 50여 개국을 순방하여 6,000회의 무대공연과 500회의 TV출현으로 수억의 세계인들에게 자랑스러운 우리의 문화예술을 소개하여 극찬을 받았으며, 프리마돈나 신영옥, 유니버설발레단 문훈숙 단장,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강수진, 사물놀이패의 김덕수 교수 등을 배출한 예술단의 이번 공연에서는 춘향이야기, 화관무, 처녀총각, 북춤, 꼭두각시 등의 내용으로 어린천사들의 다양한 한국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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