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핏’, 일반 운동에 비해 4~5배 효과 밝혀져
2016-06-16
김정식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김정식]최근 크로스핏, 스피닝과 같은 고강도 운동이 일반 운동보다 4~5배의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7일 아사히(朝日)신문에 따르면 캐나다의 한 대학 연구팀이 미국 공공과학 도서관이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플로스원 최신호 온라인판에 ‘약 1분간의 격렬한 운동의 당뇨병 예방 및 심폐기능 개선 효과가 45분간 완만하게 운동한 것과 거의 같은 것’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격렬한 운동 그룹과 지속적인 운동그룹으로 나눠 약 12주간 진행된 조사에서 '격렬한 운동 1분'이 몸에 주는 부담은 '지속적인 운동'의 4~5배로 나타났으며, 12주 후 효과를 조사해 보니 운동을 한 그룹은 모두 심폐기능 수치가 20% 정도 향상되고 당뇨병에 걸리기 쉬운 정도를 나타내는 인슐린 감수성 지수도 크게 개선된 것이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국내 크로스핏 열풍이 올 여름 그 인기를 더해 갈 것으로 보인다.
이미 여러 방송매체를 통해 몸 좋은 연예인은 다 한다는 운동법으로 알려진 ‘크로스핏’은 여러 종목의 운동을 섞어서 한다는 의미로 유산소와 근력이 섞인 운동법이다. 한 시간도 안 되는 짧은 시간에 최대 효과를 낼 수 있기에 남녀노소에게 사랑 받고 있다.
크로스핏 효과는 일반적으로 체력, 근력, 민첩성,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 전신발달에 도움을 주며 기초대사량을 높여 같은 운동을 하더라도 많은 에너지를 소모함으로써 다이어트에 도움이 운동법이 다양한 만큼 여러 부위의 근육을 골고루 단련시킬 수 있다.
반면, 일부 전문가들은 크로스핏과 같은 강도 높은 운동이 단 시간 효과는 클 수 있으나 그만큼 부상 위험도 크기 때문에 초보자나 관절이 약한 사람들은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크로스핏닷컴에 정식지부로 등록된 홍대 크로스핏 에이투지 관계자는 “크로스핏과 같은 고강도 운동은 체력소모가 심한 운동인 만큼 주의하지 않으면 근육통이나 인대, 관절손상, 피로감과 같은 신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신체능력에 맞는 운동법으로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홍대 크로스핏 에이투지는 1:1 맞춤 컨설팅을 통해 개인에게 적합한 운동법을 제시하며 홍대 신촌 인근에서 여성부터 중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찾고 있는 곳으로 알려진 바 있다.
김정식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김정식]최근 크로스핏, 스피닝과 같은 고강도 운동이 일반 운동보다 4~5배의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7일 아사히(朝日)신문에 따르면 캐나다의 한 대학 연구팀이 미국 공공과학 도서관이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플로스원 최신호 온라인판에 ‘약 1분간의 격렬한 운동의 당뇨병 예방 및 심폐기능 개선 효과가 45분간 완만하게 운동한 것과 거의 같은 것’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격렬한 운동 그룹과 지속적인 운동그룹으로 나눠 약 12주간 진행된 조사에서 '격렬한 운동 1분'이 몸에 주는 부담은 '지속적인 운동'의 4~5배로 나타났으며, 12주 후 효과를 조사해 보니 운동을 한 그룹은 모두 심폐기능 수치가 20% 정도 향상되고 당뇨병에 걸리기 쉬운 정도를 나타내는 인슐린 감수성 지수도 크게 개선된 것이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국내 크로스핏 열풍이 올 여름 그 인기를 더해 갈 것으로 보인다.
이미 여러 방송매체를 통해 몸 좋은 연예인은 다 한다는 운동법으로 알려진 ‘크로스핏’은 여러 종목의 운동을 섞어서 한다는 의미로 유산소와 근력이 섞인 운동법이다. 한 시간도 안 되는 짧은 시간에 최대 효과를 낼 수 있기에 남녀노소에게 사랑 받고 있다.
크로스핏 효과는 일반적으로 체력, 근력, 민첩성,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 전신발달에 도움을 주며 기초대사량을 높여 같은 운동을 하더라도 많은 에너지를 소모함으로써 다이어트에 도움이 운동법이 다양한 만큼 여러 부위의 근육을 골고루 단련시킬 수 있다.
반면, 일부 전문가들은 크로스핏과 같은 강도 높은 운동이 단 시간 효과는 클 수 있으나 그만큼 부상 위험도 크기 때문에 초보자나 관절이 약한 사람들은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크로스핏닷컴에 정식지부로 등록된 홍대 크로스핏 에이투지 관계자는 “크로스핏과 같은 고강도 운동은 체력소모가 심한 운동인 만큼 주의하지 않으면 근육통이나 인대, 관절손상, 피로감과 같은 신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신체능력에 맞는 운동법으로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홍대 크로스핏 에이투지는 1:1 맞춤 컨설팅을 통해 개인에게 적합한 운동법을 제시하며 홍대 신촌 인근에서 여성부터 중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찾고 있는 곳으로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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