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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소년야구대회 순천시 리틀야구단 3위 수상 2016-08-04
조병규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순천시리틀야구단은 창단 1년만에 전국대회에 첫 출전하여 2016 KBO 총재배 Uㅡ12 전국 유소년야구대회 3위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는 2016년 7월 23일부터 8월 1일까지 신라 천년의 고도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열렸다. 2016 KBO 총재배 Uㅡ12 전국 유소년야구대회는 초등부 96팀, 리틀부 154팀등 유소년 야구 250팀이 참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축제이다.

 

순천시리틀야구단은 리틀부 154팀 중 법흥리그(32팀)에 참가하였다.

 

7월 25일(월) 순천시리틀야구단은 첫 상대인 인천중구리틀야구단과 경기에서 8-6으로 이기고 , 7월 27일(수) 제주시리틀야구단과 13-5 콜드게임으로 이겼다.

 

7월 30일(토) 청주흥덕리틀야구단과 경기를 하여 13대2 콜드게임으로 승리하여 4강에 진출하였다. 7월 31일(일) 서울송파B리틀야구단과의 4강전에서 13-4로 아쉽게 패했지만 창단 1년만에 전국대회에 첫 참가하여 3위를 수상하였다.

 

순천시 리틀야구단은 2015년 7월 31일에 창단되었다.

 

초대단장인 김광진(전)국회의원과 신임단장인 신민호 시의원이 순천시리틀야구단의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으며, 이용기 감독의 열정과 체계적인 지도아래 이번에 좋은 성과가 있었다.

 

순천시리틀야구단은 야구를 좋아하는 40여명의 학생이 선수반과 주말반 활동을 하고 있다. 선수반은 학업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열심히 공부하면서 운동을 병행하여 배려, 인내심, 리더십을 키우고 인성과 실력을 쌓으며 야구선수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또한 주말반은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건전한 여가문화를 형성하고 야구의 참맛을 즐길 수 있도록 기본기를 익히고 다른지역 리틀야구단과 친선경기도 하며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기른다.

 

야구장은 상사체육공원에 있는 야구장에 위치하고 있다. 유소년 전용야구장이 갖추어져 있고 상사댐 근처에 있어서 여름에도 시원하여 전국 각 지역의 팀들이 와서 함께 친선경기를 하고 머물면서 학생들의 실력향상 및 견문을 넓힐 뿐만 아니라 지역화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하였다.

 

건강증진 및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기 위한 여가활동으로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중 야구는 전 국민적으로 야구의 열기가 확산되면서 동호인의 활동이 활성화되고 야구를 사랑하는 청소년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순천시에서도 생활체육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좋아하는 야구도 마음껏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이 기대된다.

 

앞으로도 순천시리틀야구단은 야구를 통해 우리 순천시를 널리 알리고 유소년야구의 저변확대와 유망한 꿈나무들의 조기발굴과 육성을 통해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이 연계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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