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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 2016년 하계 학교폭력예방 교원직무연수 2016-08-10
김동국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박상현)에서는 2016년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도내 초․중등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2016학년도 하계 학교폭력예방 교원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는 일선 교육 현장에서 학교폭력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교사들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가․피해학생 상담기법,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사의 역할, 문제 학생 지도방법, 소년원 및 보호관찰소 견학 등을 통해 학교폭력예방 및 학교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는 “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의 실상에 대한 심각성을 더욱 상세히 알게 됐다.”고 말하였다. 또 다른 교사는 “일선 교사들이 필요한 프로그램과 사례중심으로 이뤄져 매우 유익했고, 특히 법무부 소년보호기관 방문을 통해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박상현 센터장은 “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는 전라북도교육청의 특수 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학교폭력예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안에 대해 대처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연수교육을 실시해 나갈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법무부 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는 찾아가는 법 교육, 학교폭력예방 주말캠프,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1박2일 캠프 등을 운영해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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