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행복한 미래를 함께 만들자
송천정보통신학교, 기부금 전달식 가져
2016-09-29
김동국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송천정보통신학교(교장 이하성)는 9월 28일 특별한 기부금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김동국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송천정보통신학교(교장 이하성)는 9월 28일 특별한 기부금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소년보호위원 전주연합회 최보윤 위원의 딸 김리나(한국전통문화고등학교 1학년 재학) 학생이 학교에서 받은 성적우수 장학금 501,000원을 소년원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보내왔다.
김리나 학생은 “평소 어머니가 소년원 학생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을 보며, 내 또래의 친구들이 가족과 떨어져 생활한다는 것이 매우 안타깝게 느껴졌다.
나와 함께 미래를 만들어갈 친구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를 하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하성 교장은 기부자에게 감사장을 전하며 “리나 학생의 나눔과 배려의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고, 우리 소년원 학생들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되길 바란다” 며 화답했다.
한편, 기부금은 소년원 학생의 내실 있는 교육과 안정된 사회정착을 위해 사용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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