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세 어머니와 아들, 그립고 아름다운 동행
「서양화-母, 子展」시민의 호응 속 막 내려
2016-10-05
김동국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광양시 문예도서관사업소가 ‘제22회 광양시민의 날’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 전시한 「서양화 - 母,子展」이 수많은 시민의 참여와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김동국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광양시 문예도서관사업소가 ‘제22회 광양시민의 날’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 전시한 「서양화 - 母,子展」이 수많은 시민의 참여와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광양 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지역 작가들의 독특하면서 이야기가 있는 예술 작품을 통해 작가의 문화․예술적 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의 예술에 대한 호기심도 충족시키는 기회가 됐다.
특히 이번 행사를 주관한 광양 출신 서양화가 이현영씨는 어머니 김두엽(89세)씨와 함께 평소 자신들의 애틋한 삶의 이야기와 모자간의 그리운 정을 화폭에 담은 50여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이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작품으로 시민들과 소통을 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보탬이 돼 무척 기쁘다”며, “문화예술 전공자로서 긍지와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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