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신규 소방관 임용장 수여식
현장활동 부족인력 해소 … 소방력 강화, 도민 안전에 만전!
2016-11-01
김재천 jck0869@hanmail.net
김재천 jck0869@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자 38명과, 가족‧지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신규 임용은 기존 정원대비 현원에 대한 결원을 보충하고, 올해 총 채용 인원 128명 중 38명을 우선 배치하여 출동부서의 인력운영을 안정화시키고자 하였다.
특히 신규 임용자 총 38명 중 34명은 고급 유자격 구급대원을 충원함으로써 점차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119구급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나머지 인원은 119소방정대 새만금 119호 운영에 따른 기관사와 항해사를 충원하여 소방정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이번 신규 소방공무원 인력 채용으로 도민 소방 서비스를 강화하고, 도민 안전을 위해 남다른 희생정신과 확고한 사명감을 가지고 충실히 임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지난 7월 올해 총 채용인원 128명 중 타 시도 소방공무원 경력자 10명은 우선 발령하여 즉시 현장에 투입했으며, 이번 인사 38명을 제외한 나머지 잔여인원 80명은 추후 순차적으로 인력 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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