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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준법지원센터 주거환경개선 사회봉사명령 집행 불결한 가정 방문 청소 및 도배장판 작업 2016-11-15
김동국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정읍준법지원센터(소장 배홍철)는 2016.11.7. ~ 11.15.까지 7일간에 걸쳐 사회봉사 대상자 42명을 투입하여 저소득 불우가정 정읍 2세대, 부안·고창 각 1세대 총 4세대에 대하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및 도배장판 등을 교체하는 사회봉사명령을 집행하였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강태호)의 경제적 지원으로 이루어 졌으며, 가구 당 이틀씩 진행되었다. 첫날에는 가재도구 정리 그리고 청소한 후 페인트 작업까지 하고, 이튿날에는 본격적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작업을 시행함으로 산뜻하고 깔끔하게 단장된 하우스 개조 작업이 완성되었다.

 


이번 사회봉사에 참여했던 한미자씨(가명, 68세)는 “처음 첫 집에 도착하여 처참하다고 표현하고 싶을 정도로 열악한 내부 환경을 목격했고, 작업하면서 동물의 털과 배설물 그리고 이불 속 쥐 똥 등에서 나오는 먼지를 마시며 소중한 땀을 흘린 이후 새롭게 변모된 모습을 보니 봉사의 참된 맛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루가 보람되었습니다.”라며 가슴 뭉클한 감회를 털어 놓았다.

 

한편, 정읍준법지원센터는 일손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사회봉사자를 지원하는 ‘국민공모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배홍철 소장은 “앞으로 정읍준법지원센터는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다가가며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일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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