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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소년원, ‘사랑의 돼지고기 나눔 행사’ 가져 2016-11-29
김동국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11월 29일(화) ‘천년누리봉사단’ 이호준 회장 등 16명이 전주소년원을 방문하여 돼지고기 72kg을 기증하고, 제육볶음 파티를 열었다.

 

천년누리봉사단은 전주시 송천동 소재 상인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복지관, 양로원 등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천년누리봉사단 16명이 함께 참석하여 학생들에게 제육볶음을 직접 나눠주며 학생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이라는 것을 느끼며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호준 회장은 “식사 한 끼의 작은 나눔에 학생들이 온정을 느끼고 기쁨이 된다고 하니 더욱 보람 있으며, 우리 미래인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하성 원장은 “우리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보살필 줄 아는 봉사정신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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