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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전라북도 지방행정동우회, 소방현장활동 체험수기 시상식 2016-12-14
김재천 jck0869@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 전라북도 지방행정동우회(회장 이상칠)는 14일 르윈호텔에서 지방행정동우회와, 재향소방동우회 및 소방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9현장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119현장 체험수기는 위급한 상황 속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다 해온 소방공무원들이 각종 재난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과 그동안 소방관으로 살아왔던 삶의 여정 등을 글로 표현해 책으로 출간된다.

 

대상은 김일재 전라북도 행정부지사가 군산소방서 119구조대원으로 활동 중인 문인수 소방사에게 전수했다.

 

체험수기 내용으로는 지난 2014년 SBS한 프로그램에서도 방송되었던 자살시도 구조 출동내용과 구조대원으로서 느꼈던 부담감과 생각들을 담았으며, 극도로 흥분 상태였던 요구조자를 구조해나가는 상황들을 생생한 현장감을 담아 글로 표현하였다.

 

문 소방사는 “구조현장에서 상황은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고 최선의 방법은 그 순간순간에 달라질 수가 있다.”며 “구조대원으로서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항상 다양한 구조방법과 최적의 대응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우수상 안전체험관 홍문기, 무진장소방서 박성준 ▲우수상 종합상황실 유기정, 익산소방서 김정훈, 부안소방서 이정훈 ▲장려상 익산소방서 황민우, 무진장소방서 윤순상, 부안소방서 송원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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