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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천정보통신학교(전주소년원), 사랑의 돼지갈비 나눔 행사 2017-01-11
김동국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2017년 1월 11일(수) 법무부 소년보호위원 전주소년원연합회(회장 박순정) 위원 20여명이 전주소년원을 방문하여 학생들을 위한 사랑의 돼지갈비 나눔 행사를 열었다.

 

소년보호위원연합회는 사회경험이 풍부하고 청소년 선도·보호에 뜻이 있는 민간봉사자로 구성된 봉사단체로서 교육지원 및 재능기부, 경제.원호.자립지원 활동을 통하여 청소년의 건전 육성을 돕고 있다.

 

위원들이 준비한 돼지갈비와 과일 등으로 점심식사를 마친 학생들은 “위원님들이 정성으로 차려주신 엄마밥상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꼭 멋진 사회인으로 성장하여 보답하고 싶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박순정 연합회장은 “식사 한 끼의 작은 나눔에 학생들이 온정을 느끼고 기쁨이 된다고 하니 더욱 보람 있으며, 우리 미래인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근기 원장은 “한결같은 사랑과 관심으로 학생들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소년보호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가족과 떨어져 겨울방학을 보내는 학생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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