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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 동계 학교폭력예방 교원직무연수 2017-01-12
김동국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유승국)는 2017년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도내 초․중등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2016학년도 동계 학교폭력예방 교원직무연수 과정을 운영하였다.

 

법무부에서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학교폭력 가․피해학생 상담기법, 학교폭력 사안처리 과정 및 교사의 역할, 소년원 및 보호관찰소 견학 등을 통해 학교현장에서 부적응 학생 지도방법과 문제발생 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는 “3일 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 연수가 학교 내 위기 학생 선도 등 생활지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법무부 소년보호기관 방문을 통해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표했다.

 

유승국 센터장은 “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는 특수 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되어 매년 하계·동계 방학기간 동안 교원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는 학생 선도에 필요한 현장 경험을 통해서 일선 교사와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는 2013년 11월 개청 된 이래 학교·검찰·법원 등에서 의뢰된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교육과 체험위주의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법정, 장애체험 등 1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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