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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생명살리는 전문구급장비 시연회 개최 구급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우수장비 선정 절차 진행 2017-02-04
김재천 jck0869@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이선재)는 3일 도내 10개 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19 구급장비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올해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3인 탑승 구급대를 기존 10개대에서 28개대로 확대 운영함에 따라 고품격 구급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문구급장비를 중점적으로 시연했다.

 

이날 시연회는 14개 의료기기업체가 참여해 비디오 후두경, 기계식 가슴압박장비 등 18대의 전문 구급 장비에 대한 정보와 구급대원들이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구급대원들은 여러 최신장비의 성능을 비교 분석해 장비별 장·단점 등에 대한 평가도 실시했다.

 

한편 전문구급장비는 중증환자 소생율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장비로 비디오 후두경, 휴대용인공호흡기, 기계식압박장치 등 12종에 장비가 있다.

 

특히 ‘16. 10. 12 13:21 서신동 여울초등학교 부근에서 자전거 타다 쓰러진 50대 남자 환자가 발생한 바 전문구급장비 중 기계식압박장치를 이용하여 소생시킨 사례가 있어 우수한 전문구급장비를 선정할 수 있도록 장비들을 세밀히 살폈다.

 

제태환 구조구급과장은 ‘장비 구매 시 현장 활동 대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현장에 적합한 우수 장비를 보급해 도민들에게 최상의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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