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한국의 신령스런 지리산 \"천년송\"
2009-02-23
종합취재부
민족의 영산 지리산이 자신의 품안에 안겨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살피고 평생의 소원을 들어주는 지리산 천년송의 터를 마련해준 곳이 지리산 남원 뱀사골 와운 마을이다. 와운(臥雲)은 지리산 구름도 누워 간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구름을 이불삼고 지리산을 베개 삼아 살아간다는 와운마을은 사람살기 가장 좋다는 해발 650미터의 산골마을이다. 이 마을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고 있는 천연기념물 제424호로 지정된 지리산 천년송이 바로 천년동안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있는 소원송이다.
천년송에게 평생의 소원을 한 가지 말하면 꿈속에 호랑이를 보내어 소원성취를 위하여 필요한 일들을 전해주는데 반드시 그 가르침을 실천해야만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전해져 오고 있다.
지리산 천년송에서 소원을 빌고 나서 꿈속에서 호랑이를 만나고 가르침대로 실천을 하여 소원을 성취한 수많은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인하여 지금도 정월달이면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오고 있다.
임진왜란 전부터 재생해 왔다고 하는 천년송은 우산을 펼쳐 놓은 듯한 반송(盤松)으로 어찌나 잘 생겼는지 수형이 아름답기 그지없으며 위용 또한 대단하여 ‘정이품송’에 비교가 안 될 정도다. 수고 20m 흉고둘레 6m 수관폭 12인 천년송은 장정 세명이 껴안아야 안길 정도로 굵다.
종합취재부
구름을 이불삼고 지리산을 베개 삼아 살아간다는 와운마을은 사람살기 가장 좋다는 해발 650미터의 산골마을이다. 이 마을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고 있는 천연기념물 제424호로 지정된 지리산 천년송이 바로 천년동안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있는 소원송이다.
천년송에게 평생의 소원을 한 가지 말하면 꿈속에 호랑이를 보내어 소원성취를 위하여 필요한 일들을 전해주는데 반드시 그 가르침을 실천해야만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전해져 오고 있다.
지리산 천년송에서 소원을 빌고 나서 꿈속에서 호랑이를 만나고 가르침대로 실천을 하여 소원을 성취한 수많은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인하여 지금도 정월달이면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오고 있다.
임진왜란 전부터 재생해 왔다고 하는 천년송은 우산을 펼쳐 놓은 듯한 반송(盤松)으로 어찌나 잘 생겼는지 수형이 아름답기 그지없으며 위용 또한 대단하여 ‘정이품송’에 비교가 안 될 정도다. 수고 20m 흉고둘레 6m 수관폭 12인 천년송은 장정 세명이 껴안아야 안길 정도로 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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