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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천정보통신학교, 2016학년도 졸업장 전수식 15명에게 중학교 졸업장 수여 2017-02-16
김동국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전주소년원(송천정보통신학교, 교장 민근기)은 17일 학부모와 멘토, 소년보호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졸업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졸업식은 학업이 중단 될 위기에 놓였던 15명의 학생들이 중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하여 전적학교의 졸업장을 받게 된 의미 있는 행사였다.

 

졸업 학생들 중 11명이 상급학교 진학이 확정됐으며, 고졸 검정고시를 통해 8명의 학생이 대학에 진학하였다.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된 정 모 군은 "이렇게 중학교를 졸업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뿌듯하다.“ 며 ”고등학교에서 자동차 관련기술을 열심히 배워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장학금을 받은 이 모 군은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 과정에 합격하고 대학도 진학하게 되었다. 특히 오성철 담임선생님께 감사드린다 ”며 소감을 전했다.

 

민근기 교장은 "졸업을 한 학생들 지난 한 해 동안 수고 많았다." 며 “졸업장이 미래의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전주소년원은 공간디자인반, 헤어디자인반 등 직업훈련과정과 더불어 학생들의 학업연계 및 학업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2016년에는 고등학교에 14명, 대학에 8명이 합격, 진학하였고 중졸 15명, 고졸 47명 등 총 62명의 학생이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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