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정읍준법지원센터,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활동 지원 2017-02-20
김동국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정읍준법지원센터(소장 배홍철)는 지난 17일 전북 정읍시 시기동 소재 지체장애인 허모씨의 집을 방문하여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은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정읍시청 희망복지팀, 정읍시자원봉사센터, 자연보호협회 정읍시지회, 새마을부녀회 등 정읍지역 복지네트워크가 협업하여 보다 나은 주거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수혜자는 안면과 양팔의 화상으로 인한 지체장애자로 방안에서 강아지를 10마리 정도 키우고 있어 개 냄새와 오물냄새가 나는 등 매우 더럽고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으로 평소 이웃 주민들 와의 갈등이 심해 홀로 지내는 날이 많았다.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에 의하면, 수혜자가 정서적 안정을 위해 개를 키우지만 잘 씻기지 않고 청소 및 환기를 하지 않아 가사간병방문 도우미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상황으로 대청소 및 도배·장판교체 등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하나 자원봉사자의 인력이 부족하여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신청하였다고 말했다.

 

정읍준법지원센터 배홍철 소장은 “앞으로도 주민센터, 장애인복지관, 자원봉사센터 등과 협력하여 지역주민이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의 효과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주민이 봉사를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읍준법지원센터는 일손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사회봉사자를 지원하는 ‘국민공모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사회봉사자의 도움이 필요한 개인 및 단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www.cppb.go.kr)에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또는 정읍준법지원센터에 전화(063-538-9037)로도 신청할 수 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