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국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송천정보통신학교(전주소년원, 교장 민근기)는 2017년 3월 10일(금)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의 지원을 받아 공간디자인과정 측량직업훈련반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취업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직업의 의미’, ‘직업세계 안내 및 직업인의 자세’, ‘한국국토정보공사 기관 소개와 홍보 및 신입사원 채용 요강 설명’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 지적사업처 박선섭 과장은 60여분간 선배 직업인으로서 취업활동에 대한 조언 및 당부 등을 이야기하며 학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측량기능사, 지적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지만 이 자격증들이 실제 취업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며,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자원과 능력을 더 개발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싶다.”며 “이번 설명회가 학생들의 취업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근기 교장은 “이번 설명회는 학생들에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며, “취업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이 취업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키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에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는 2015년 5월 송천정보통신학교(전주소년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간디자인과정 측량직업훈련반 학생들의 전문기술교육을 지원하고, 교육성적 우수 학생의 현장 실무학습 지원 등 학생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하여 송천정보통신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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