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소년원, 사랑 가득한 밥퍼 봉사와 멘토링 데이 시행
2017-03-15
김동국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송천정보통신학교(전주소년원, 교장 민근기)는 2017. 3. 15.(수) 11:30 “전주 후원과 책임의 공동체(약칭 ‘전주 COSA)” 와 멘토링 행사를 갖고 원생들에게 돼지고기 제육볶음 점심 특식 제공 및 멘토와 멘티 1:1 결연 행사를 실시하였다.
김동국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송천정보통신학교(전주소년원, 교장 민근기)는 2017. 3. 15.(수) 11:30 “전주 후원과 책임의 공동체(약칭 ‘전주 COSA)” 와 멘토링 행사를 갖고 원생들에게 돼지고기 제육볶음 점심 특식 제공 및 멘토와 멘티 1:1 결연 행사를 실시하였다.
전주 COSA(대표 함귀창 목사)는 2016년부터 비행청소년 등 취약계층 청소년에 대한 교화와 사회복지 지원을 위해 결성한 비영리 민간단체로서 다양한 요보호청소년 지원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멘토링은 특히 재원기간 중 면회가 오지 않아 가족역할 지원이 필요한 원생과 전주 COSA 자원봉사자 간 결연을 맺고 첫 만남을 가진 것으로 첫 만남이 다소 어색할 수 있었지만 원생들은 자원봉사 멘토들의 따뜻한 관심을 이내 확인하고 자신의 취미와 특별활동, 진로계획 등의 이야기 보따리를 한껏 풀어놓는 등 오랜만에 누군가에게 마음의 문을 여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전주소년원과 전주 COSA는 앞으로 개별 멘토링을 계속 진행하여 소년원생들의 정서와 가족건강성을 회복하는데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뜻을 같이 했으며 이를 계기로 소년원생의 건강한 재활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민근기 교장은 “지역사회의 끊임없는 관심과 따뜻한 손길이 청소년들을 바로 서게 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온정을 보여준 전주 COSA에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전주 COSA(대표 함귀창 성령의 열매교회 목사)는 지난 2016년에도 전주소년원과 청소년회복센터에 장학금을 기부하고 비행청소년 재비행 방지를 위하여 다양하고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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