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소방본부,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 조성 중심으로 운영
평가결과 수용성 향상을 위해 토론회 등 소통절차 거친 후 시행
2017-04-03
김재천 jck0869@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 전라북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선재)가 2017년 소방공무원 성과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평가운영 절차에 들어갔다.
김재천 jck0869@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 전라북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선재)가 2017년 소방공무원 성과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평가운영 절차에 들어갔다.
올해 적용되는 소방공무원 성과관리계획을 살펴보면, 기본체계는 도 직무성과평가 지침을 바탕으로 구성하고 여기에 재난현장 인명구조업무를 수행하는 소방공무원의 특수성을 감안, 체력, 전술기법 등 실기평가가 함께 반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평가운영과 결과분석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전문 연구기관에 평가를 의뢰해 시행하고, 재난현장 실무 숙련도, 재난대응훈련 임무수행 적절성 등 실기평가는 외부 전문가에게 맡겨 공정성을 높이도록 했다.
아울러, 119구급대원 등 상대적으로 도민서비스 제공량이 많은 직원과 전국대회 입상자 등 우리 도 위상을 제고한 직원에게는 인센티브를, 음주운전 등 품위손상 행위자에게는 무거운 패널티를 부여하는 등 신상필벌 원칙이 엄격하게 적용된다.
특히, 이번 성과관리체계는 최근 소방조직에 불고 있는 ‘소통중심의 조직문화 혁신‘ 분위기를 반영해 한차례 토론회와 두차례 설문조사이후 개선의견 수렴절차를 다시 거치는 등 평가결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들의 의견수렴 절차에 공을 들였다는 것이 소방본부 실무자의 설명이다.
이선재 소방본부장은 “성과관리를 통해 건전한 자율 경쟁문화와 일한 만큼 대우받는 직장 분위기가 정착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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