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전주소년원, 대학재학 출원생 장학금 전달 2017-04-07
김동국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송천정보통신학교(전주소년원, 교장 민근기)는 2017. 4. 7.(금) 소년원 출원생 이모군 등 3명에게 장학증서 및 장학금 400만원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번 장학금은 ‘재단법인 한국소년보호협회'가 주관하고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장학금으로 대학에 진학 및 재학 중인 소년원 출원 학생에게 지급하여 이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장학금을 받은 이군은 소년원 재원 기간에 고졸검정고시를 통해 대학에 진학했다. 다른 학생들은 모두 학업에 흥미를 잃어 잦은 결석을 하는 등 학업을 포기한 상태였지만 소년원 교육과정을 통해 학업 연계는 물론 대학 진학이라는 결과를 이뤄냈다.

 

장학금을 받은 황군은 “소년원 교육이 나에게는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고 이전에는 한 번도 꿈꿔보지 못한 희망을 갖게 되었다며 도움을 주신 소년보호협회 및 전주소년원과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민근기 교장은 “배움에는 끝이 없다. 오늘의 희망과 열정이 가정과 학교에 돌아가서도 지속되길 바라며, 사회에 필요한 일꾼이 되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한편 재단법인 한국소년보호협회(이사장 이중명)는 법무부 산하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보호·위탁소년 및 비행청소년의 선도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중간처우시설인 청소년자립생활관 운영, 사회정착지원센터인 YES센터 운영, 소년원 출원생 중심의 보육생 교육훈련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정착을 돕는 창업보육기업 운영 및 장학, 취업·창업, 주거, 원호 등 자립지원을 위한 희망드림 프로젝트 등의 공익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