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천정보통신학교, 청소년힐링콘서트-음악비로 크는 나무 개최
2017-04-17
김동국 jnnews@j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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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법무부 송천정보통신학교(전주소년원, 원장 민근기)에서는 18일 오후 학생들의 커다란 환호성을 들을 수 있었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전주지회의 후원으로 <청소년힐링콘서트 – 음악비로 크는 나무>를 개최, 음악공연 및 비보잉 공연을 펼친 것.
4인조 밴드의 흥겨운 밴드연주로 시작된 공연은 <이스트 기네스>의 비보잉 댄스에 이르자 분위기가 극도로 끓어올랐다. 특히 이날의 마지막 공연은 송천정보통신학교 중등반 학생들의 시암송이었는데 15명의 학생들이 3편의 시를 낭랑하게 암송하여 학생들과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었다.
공연을 본 유모 군(18세)은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와 마음을 훈훈하게 하여주는 공연이었다. 면서 ”특히 평소에 좋아하던 ‘하늘을 달리다’를 라이브 공연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송천정보통신학교에서는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영화관람, 연극, 켈리그라피 공연 등이 예정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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