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주와 함께 하는 ‘2009 서울국제마라톤’
15일, 세종로 광화문~잠실주경기장 구간
오전 5시부터 오후 1시 35분까지 구간별 교통 통제 2009-03-12
종합취재부
오전 5시부터 오후 1시 35분까지 구간별 교통 통제 2009-03-12
종합취재부
마라톤 인구의 저변 확대 및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2009년 서울국제마라톤 대회’가 오는 15일(일) 열린다.
오전 8시부터 세종로 광화문 앞에서 잠실주경기장에 이르는 42.195㎞ 구간을 달리는 이번 마라톤대회에는 이봉주(40세), 이은정(28세) 선수를 포함한 세계적 마라토너 167명과 마스터스(5시간 이내 완주 가능한 일반 시민) 1만 9천186명 등 2만 여명이 참가한다.
특히, 2007년 서울국제마라톤 대회에서 역전극을 펼치며 온 국민에게 감동과 희망을 안겨 주었던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에게는 이번 대회가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출전자를 선발하는 자리이기도 해 국내 엘리트 선수들의 경쟁도 예상된다.
아울러,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을 얻기 위한 마스터스들의 참여도 두드러진다. 장애를 딛고 일어나 SUB3(3시간 내 완주)에 도전하는 조성훈(43세, 가명) 씨와 회사 구조조정의 위기를 마라톤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참가하는 박진관(45세, 가명) 씨 등을 비롯해 수많은 마스터스들이 마라톤을 통해 희망을 캐내고자 참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럽, 아프리카 등 60여 개국에 중계되는 이번 행사를 위해 세종로, 을지로, 청계천, 종로 등 강북 도심과 잠실대교, 석촌호수, 잠실종합운동장에 이르는 구간은 시간대별로 교통 통제가 이뤄진다.
출발지인 세종로 일대는 오전 5시부터 오전 8시 40분까지, 세종로와 태평로 구간은 오전 7시 20분부터 오전 8시 47분까지 차량이 통행할 수 없다. 남대문에서 신설동 오거리에 이르는 구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전 11시 5분까지 통제된다.
또 동대문구청에서 자양2동 사거리에 이르는 구간은 오전 8시 25분부터 오후 12시 45분까지, 잠실대교에서 종합운동장 구간은 오전 9시 10분부터 오후 1시 35분까지 교통이 통제된다. 내부순환로 마장 진출램프는 오전 7시 30분부터 오전 10시 5분까지 통제될 예정이다.
구간별 교통통제 시간과 교통 통제에 따른 우회구간 등 자세한 사항은 120다산콜센터(국번없이 120), 서울시청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서울지방경찰청 종합교통정보센터 1644-5000(http://www.spatic.go.kr)를 참고하면 된다.
이와 함께,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서울지방경찰청, 119 소방재난본부, 민간의료봉사단, 긴급의료기관을 연계하는 응급 구조 체계를 갖췄으며, 자치구 주요 지점에서는 응원과 문화행사도 열린다.
오전 8시부터 세종로 광화문 앞에서 잠실주경기장에 이르는 42.195㎞ 구간을 달리는 이번 마라톤대회에는 이봉주(40세), 이은정(28세) 선수를 포함한 세계적 마라토너 167명과 마스터스(5시간 이내 완주 가능한 일반 시민) 1만 9천186명 등 2만 여명이 참가한다.
특히, 2007년 서울국제마라톤 대회에서 역전극을 펼치며 온 국민에게 감동과 희망을 안겨 주었던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에게는 이번 대회가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출전자를 선발하는 자리이기도 해 국내 엘리트 선수들의 경쟁도 예상된다.
아울러,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을 얻기 위한 마스터스들의 참여도 두드러진다. 장애를 딛고 일어나 SUB3(3시간 내 완주)에 도전하는 조성훈(43세, 가명) 씨와 회사 구조조정의 위기를 마라톤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참가하는 박진관(45세, 가명) 씨 등을 비롯해 수많은 마스터스들이 마라톤을 통해 희망을 캐내고자 참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럽, 아프리카 등 60여 개국에 중계되는 이번 행사를 위해 세종로, 을지로, 청계천, 종로 등 강북 도심과 잠실대교, 석촌호수, 잠실종합운동장에 이르는 구간은 시간대별로 교통 통제가 이뤄진다.
출발지인 세종로 일대는 오전 5시부터 오전 8시 40분까지, 세종로와 태평로 구간은 오전 7시 20분부터 오전 8시 47분까지 차량이 통행할 수 없다. 남대문에서 신설동 오거리에 이르는 구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전 11시 5분까지 통제된다.
또 동대문구청에서 자양2동 사거리에 이르는 구간은 오전 8시 25분부터 오후 12시 45분까지, 잠실대교에서 종합운동장 구간은 오전 9시 10분부터 오후 1시 35분까지 교통이 통제된다. 내부순환로 마장 진출램프는 오전 7시 30분부터 오전 10시 5분까지 통제될 예정이다.
구간별 교통통제 시간과 교통 통제에 따른 우회구간 등 자세한 사항은 120다산콜센터(국번없이 120), 서울시청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서울지방경찰청 종합교통정보센터 1644-5000(http://www.spatic.go.kr)를 참고하면 된다.
이와 함께,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서울지방경찰청, 119 소방재난본부, 민간의료봉사단, 긴급의료기관을 연계하는 응급 구조 체계를 갖췄으며, 자치구 주요 지점에서는 응원과 문화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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