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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천정보통신학교, 학생 백일장대회 개최 2017-05-15
김동국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 송천정보통신학교(전주소년원, 원장 민근기) 학생들이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15일 스승과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머니’, ‘스승’, ‘10년 후 내 아이에게’ 라는 주제가 나가자 학생들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선생님들에 대한 고마움, 10년 후 20대 후반이 되어 자신의 아이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진지한 얼굴로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스럽게 적어 내려갔다.

 

박모(18) 군은 “너무나도 보고 싶은 어머니에게 글을 쓰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라며 “곧 집에 가는데 첫 월급으로 어머님에게 따뜻한 목도리를 선물하고 싶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김정연 전주 효사랑병원장과 기동환 핵심인재 평생교육원장이 햄버거와 음료수를 후원하여 학생들의 허전한 마음을 채워주었다. 기동환 원장은 바쁜 일정 와중에도 매주 월요일 송천정보통신학교 중등반 학생들에게 영어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송천정보통신학교에서는 측량기능사, 미용사 등의 자격증 취득교육뿐만 아니라 검정고시교육, 요가, 미술치료, 연극, 뮤지컬, 켈리그라프 등의 다양한 학생중심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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