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51회 아시아보디빌딩피트니스선수권대회 경기결과
2017-05-22
신종철 s1341811@hanmail.net
보디피트니스 –163cm 1위 및 통합 우승 김나인


신종철 s1341811@hanmail.net
보디피트니스 –163cm 1위 및 통합 우승 김나인[전남인터넷신문=보디빌딩] 신종철 기자 = (사)대한보디빌딩협회(KBBF, 회장 이연용)는 2017. 5. 18 ~ 21./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된 2017년 제51회 아시아보디빌딩&피트니스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6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하여 종합 여자부 3위, 남자부 5위를 차지하였다.
처음 출전한 여자 피지크 -163cm 박선연(경북, 경상북도보디빌딩협회)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 중복출전한 마스터즈 피지크 급 또한 1위를 거머쥐었다. 또한 15년 보디피트니스 4위를 했던 김나인(경기, 성림헬스클럽) 선수가 2년동안 기량을 갈고 닦아 보디피트니스 -163cm 금메달을 획득, 동시에 통합 우승(오버롤)를 차지하여 국위를 선양했다.

남자부 김석 선수(1965년생. 제주, 제주특별자치도보디빌딩협회)는 마지막 아시아대회 출전으로 메달을 노렸으나 남일반 보디빌딩 –70kg에서 6위를 기록, 중복 출전한 마스터즈 보디빌딩급에서 1위를 차지하여 화려한 마무리를 하였다. 현장 김석 선수 시상 당시 한국 선수단의 애국가 합창이 경기장에 울려퍼지며 김석 선수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남자 일반부 보디빌딩에서 금메달 사냥에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클래식보디빌딩 -162cm 김영석(인천, 인천광역시시설관리공단)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여 클래식보디빌딩 경량급에서 향후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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