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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119시민수상구조대 자원봉사자 모집 여름철 물놀이 장소에 대학생 등 자원봉사자 배치 운영 2017-05-23
김재천 jck0869@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이선재)는 2017년 여름철 전북지역을 찾는 피서객 물놀이 안전확보를 위해 6월 1일 ~ 6월 16일까지 2017년도 119시민수상구조대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수난구조요원과 수변안전요원으로 지원자격은 수난구조요원의 경우 수난구조관련 자격증 소지자, 수난구조관련 업무 1년 이상 종사자, 수난구조관련학과 대학생 등이며, 수변안전요원은 대학생, 대학원생, 의용소방대원, NGO회원, 지역주민 등 만 18세 이상의 건강 상태가 양호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방법은 전북소방본부 및 도내 소방서 홈페이지를 통해 119시민수상구조대 참가 신청서를 다운․작성 후 팩스, 우편, 전화접수 또는 가까운 소방서 방문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은 봉사활동이 인정되고, 보험가입, 유니폼, 활동실비를 지급받게 되며, 각 소방서에서 실시하는 수난구조 교육․훈련을 이수하고 7월부터 8월까지 약 2개월간 도내 해수욕장 및 주요 계곡, 하천 등 12개 지역에서 수상인명구조, 환자 응급처치, 안전순찰 등 안전사고 지킴이 역할 뿐만 아니라 미아찾기 등 피서객 편의제공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 (제태환)은 “올해도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으로 물놀이 안전지킴이로서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며 “119시민수상구조대 자원봉사자 모집에 관심 있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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