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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뚝심’으로 일군 역도 3관왕과 정구 2연패 고흥교육지원청, 전국소년체전 금메달 6, 은메달 2, 동메달 2 획득 2017-05-31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원)은 지난 5월 27일부터 충남 아산일원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소년체전(아래 소년체전)’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체육고흥의 ‘뚝심’을 전국에 알렸다.

 

역도 학생부 신기록 수립과 함께 3관왕을 차지한 신 록군(시상대 중앙)과 정병원 고흥교육장(앞열 우측)

이번 체전의 첫날 신 록(고흥중)군이 남중부 50kg급(인상·용상·합계) 3관왕과 함께 용상에서 111kg을 들어 올려 학생부별 신기록을 수립했다.

 

또한 초등학교(고흥동초) 시절 육상 1500m선수로 활약하다 자전거로 종목을 바꾼 김수빈(전남체중)이 500m독주, 200m기록, 단체스프린트, 2km단체추발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정구부 2연패를 달성한 고흥동초 연식부 주장선수(시상대 중앙)

고흥여중 볼링부(4인조 단체전)와 금산초 씨름(최현수)도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소년체전 마지막 날에 열린 남자초등부 정구 단체전 결승전에서는 고흥동초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금메달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정병원 교육장은 “어린 학생들이 자신이 세운 뚜렷한 목표를 향해 더운 날과 궂은 날을 가리지 않고 구슬땀을 흘린 결과로 이룬 값진 메달에 경의를 표하며 아울러 학생들이 연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도해준 학교장과, 감독교사, 지도코치 그리고 혼신의 열정으로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부모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교육지원청에서는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대표할 체육 꿈나문 육성을 위해 물심양면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오는 6월 8일 전국소년체육대회 해단식을 할 예정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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