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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룡정보산업학교, 신설 전기공과 학생 및 교사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 2017-06-09
박성수 jnnews@jnnews.co.kr


[전주=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 고룡정보산업학교(광주소년원, 원장 이영호)는 지난 5월 31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2017년 제2회 전기기능사 실기시험에 학생 6명과 교사 2명이 응시하여, 이들 전원이 전기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과 광주지방검찰청 지원으로 고룡정보산업학교에 신설된 전기공과는 작년 11월 29일 개관식과 금년 1월 16일 교육 개시를 거쳐 정규 교육과정에 편성·운영 중으로, 처음 응시한 시험에 6명의 학생이 전기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교육성과를 이뤘다.

 

특히, 직업훈련과정 중 전기공과의 전기기능사 취득 교육은 이론면제과정이 아닌 필기시험 응시가 필요한 과정으로 이론면제과정인 타 공과의 자격취득 보다 학생과 교사의 자발적 노력이 요구된다.

 

이영호 원장은 “필기 및 실기시험 응시와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통해 노력하면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다”며, “향후 전기관련 업체에 원활한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전공교육과 사회정착에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한편, 고룡정보산업학교의 전기공과 학생 9명은 오는 19일 전기기능사 필기시험과 9월 실시 예정인 실기시험에 응시하기 위하여 전기기능사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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