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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고등학교 학교폭력대책위원회 초청 설명회 2017-06-19
박성수 jnnews@jnnews.co.kr


[정읍=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 법무부 정읍준법지원센터(소장 배홍철)는 지난 16일과 19일 양일간에 걸쳐 정읍고등학교와 태인고등학교 학교폭력대책위원들을 초청하여 보호관찰제도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보호관찰제도 설명과 정읍준법지원센터 견학, 야간외출제한 음성감독 및 사회봉사명령 원격감독 시연을 통해 보호관찰제도의 이해와 신뢰도를 높이고, 비행청소년에 대한 각 분야의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효과적이고 다양한 지도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편, 정읍고등학교(위원장 이무산)와 태인고등학교(위원장 이영일) 학교폭력대책위원회는 교사를 비롯해 경찰관, 학부모로 구성돼 있으며, 학교폭력 예방대책 수립과 피해학생 보호, 가해학생 선도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정읍준법지원센터 배홍철 소장은 “청소년기는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을 느끼고, 다양한 상황을 경험함으로써 내면을 다지는 중요한 시기이다.

 

그러므로 학교폭력은 피해학생뿐만 아니라 가해학생에게까지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을 수 있다. 정읍준법지원센터는 지역 내 교육기관들과 협력관계를 지속하는 등 학교폭력을 예방하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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