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본부. 최신형 구급차 20대 배치
신속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으로 골든타임 확보 기대
2017-06-26
김재천 jck0869@hanmail.net
김재천 jck0869@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이선재)는 도내 소방관서에 최신형 특수구급차 20대를 배치, 골든타임 확보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배치될 최신형 119특수구급차 20대에 총사업비 17억원이 투입됐으며, 차량구조와 구급장비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일선 구급대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제작했다.
신형 구급차는 기존 구급차 보다 승차감이 좋아졌으며, 구급대원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자동식 산소소생기 · 충전식 흡인기 · 산소포화도 측정기 등 탑재된 각종 응급의료장비 적재함이 효율적으로 설계돼 있다.
신형 구급차량 20대는 소방 수요가 많은 전주, 군산 및 원거리 출동지역인 무진장 소방서 등의 노후차량을 대상으로 6월말까지 12대, 7월 중순까지 8대가 순차적으로 교체된다.
제태환 구조구급과장은 “신규 배치된 특수구급차는 도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질 높은 응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고 골든타임 확보에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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