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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가스자원화 연구사업비 회수 가시적 성과 국비 48억 연차적 지원 등 총 80.6억 확보 기대 2017-07-04
박성수 jnnews@jnnews.co.kr


[남원=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남원시는 생활폐기물가스화 연구사업 실패 관련 한국환경공단으로 부터 32.6억원을 우리시로 반환하겠다고 협의하였으며, 환경부로부터는 국비48억원을 지원받게 되었다고 7월3일 밝혔다.

 

이는 본 연구사업이 지난 2016년 5월4일 실패로 평가됨에 따라 이환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의 발빠른 대책을 강구한 노력의 결과에 따른 것이다.

 

그동안 시에서는 환경부 4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3회, 국회 3회 등 방문하여 투자금 회수관련 대책을 건의 하였고, 특히 환경공단, 시공사, 남원시간의 수시로 간담회와 협의를 통해 상호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여 왔었다.

 

지난 6월14일 환경공단 관계자가 우리시를 방문하여 대책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공사이행보증금 등 40억, 시설 매각대금 16억, 연구비 잔액 2.2억 등 총 58.2억원 중에 우리시 투자비율 56%인 32.6억원을 우리시에 향후 소송 및 관계기관과의 조정을 통해 반환하겠다고 제안하여 협의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한편, 쓰레기 관련 민원을 해결하고자 환경부에서는 매립장 대형폐기물 파쇄기 설치에 6억, 매립장 4단제방 설치에 5억등 11억원의 국비를 지원한바 있으며, 매립장 확장에 필요한 사업비 120억원중 국비 37억원을 2018년부터 연차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하여 48억의 국비를 지원받게 될 전망이다.

 

남원시 생활폐기물가스자원화 연구사업은 지난 2010년 환경부와 환경공단이 제안한 사업으로 국비 64억, 시비 66억, 환경공단 6.9억원 등 136.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한 연구사업이다.

 

이환주 시장은 본 연구사업이 실패되어 시민들이 많은 관심과 걱정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방안 및 대책을 수립하여 우리시 재정적 피해가 최소화 되고 쓰레기 처리가 안정적으로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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