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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보건의 달 맞아 ‘건강관리 강조주간’ 행사 실시 2009-04-02
종합취재부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4월 보건의 달을 맞이하여, 둘째주를 ‘건강관리 강조 주간’으로 정하고 국민 보건의식 향상 및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전국 15개 시·도지부별로 실시한다.

주요 행사 내용

건강관리 강조주간 : ’09. 4. 6(월)~11(토)

주요 홍보 주제 : 올바른 건강관리 및 질병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실천

행사 내용

- 보건의 날 행사 참여

- 의료 소외계층 무료 건강검진 실시

- 외부인사 초청, 강연회, 건강관리 공개강좌 등

- 지역축제 참여 및 지역주민 대상 건강체험터 운영

- 지부 청사 내 보건의식 향상을 위한 캠페인 실시

특히, 건협은 지역사회 단체들과 연계한 건강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

한편, 건협은 4월 8일(수) 보건복지가족부 1층 로비에서 청사 직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보건의 날 맞이 금연 및 건강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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