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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119구조대, 평균 19분마다 구조출동 2017-07-17
김재천 jck0869@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 전북소방본부(이선재 본부장)는 2017년 상반기 구조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3,682회 출동, 10,848건의 구조활동을 하였으며, 2,029명을 구조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전체 출동건수는 5.5%(13,682건), 구조건수 6.6%(10,848건)은 증가하였으나 구조인원은 16.7%(2,029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루 평균 76번의 출동으로 11명을 구조한 셈이다.

 

출동건수 증가요인을 살펴보면 전년대비 화재, 동물구조, 생활민원 출동 등 사회 안전의식 확대에 따른 구조수요 증가와 생활안전에 대한 119구조서비스 확대로 분석됐다.

 

통계에 따르면 상반기 구조 건수 10,848건 가운데, 야외활동 및 레져인구 증가로 교통사고 3,210건(29.5%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동물구조 1,666건(15.3%), 화재출동 1,200건(11.0%), 시건개방 653건(6.0%) 순으로 생활안전 분야에서 구조 수요 증가가 나타났다.

 

제태환 구조구급과장은 ‘119구조대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 어느 곳이라도 신속히 출동하여 도민의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히 119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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