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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바다 2017-08-03
김동국 jnnews@jnnews.co.kr


여름 바다엔

하늘과 바람과 파도

그리고 젊음과 낭만

 

추녀도

미녀가 되는

여름 바다

 

부서지는 파도에

낭만을 싣고

청춘은 춤을 추네

 

●시인/수필가 김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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