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골파프리카영농법인 농산물전문생산단지 평가 우수단지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주관 선정쾌거, 수출, 공동선별, 안전성 등 인정
2017-08-16
박성수 3632800@hanmail.net
박성수 3632800@hanmail.net
남원 춘향골파프리카 영농조합법인이 2017년 농식품부 주관으로 실시된 농산물전문생산단지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 조직으로 선정되어 수출물류비의 7%인 67백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지난 5월부터 전국 150개 원예전문생산단지를 대상으로 생산대비 수출비중 및 전년대비 수출비중 증가율, 단지규모, 공동선별 비중, 계약재배 수출비중, 자조금 조성 및 운영, 수출농가비율, 교육 및 회의참석, 안전성 관리실태 등 전반적인 운영실태 조사·평가를 통해 인센티브 지급 단지 선정과 수출전문단지 운영을 위한 자료 활용을 목적으로 평가했다.
남원 춘향골 파프리카는 2001년부터 재배를 시작하여 2010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역 특화품목으로 지정받은 바 있으며, 현재 운봉지역을 주산지로 50농가에서 27.9ha를 재배하여 연간 4천톤을 생산, 105억원의 조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전북지역 총생산량의 43.5%, 전국의 4.4%를 점유하고 있다.특히, 운봉농협에 전문 APC를 설립하여 공동선별과 유통의 일원화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고 지난해에는 일본에 918톤을 수출하는 등 외국에서도 품질과 맛을 인정받는 등 남원시의 대표적인 수출 농산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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